00:00일부 장관이 국무회의 생중계를 축소해달라는 뜻을 총리에게 전했다는 보도가 나왔죠.
00:06이재명 대통령이 회의 공개를 막고 싶어하는 측의 소망사항이라며 공개가 원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0:12어떤 장관이 힘들다고 했다는 것 외에 다른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고 총리와 장관도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00:19이상원 기자입니다.
00:22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 제목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00:28어떤 장관이 국무회의 공개로 힘들다고 한 것 외에 공개하지 않게 건의했다는 등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00:38그러면서도 생중계 유지 뜻은 분명히 했습니다.
00:42팩트체크를 위한 대통령 질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주무 장관으로 자기 업무를 손바닥처럼 파악하는 게 당연하다며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면
00:53된다고 했습니다.
00:57공개라 말을 못한다는 것은 회의 공개를 막고 싶은 측의 소망사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03국무회의가 대통령 잘난 채 하는 곳이냐는 글이 달리자 억지 주장으로 혹세무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박글도 올렸습니다.
01:13생중계 관련 발언이 나온 장관 만찬을 주재했던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국무위원이 국무회의에서의 긴장감 등 소외를 밝히기는 했다면서도
01:23결과적으로는 긍정적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며 생중계 찬성 글을 올렸습니다.
01:30대통령 글 밑에 주어진 업무를 더 확실하게 파악하고 더 치열하게 토론하겠다는 답글을 올린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국무위원 해명도 이어졌습니다.
01:40어떻게 더 잘할 것인가 그걸 좀 논의하는 자리였는데 잘못 전달이 된 것 같아서 아쉽고 그 부분이 전혀 그런 취지는 아니었는데
01:50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