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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한강 버스 리베이트' 공방… 오세훈 "자체 감사 중" 
민주당, '한강 버스 리베이트 의혹 보도' 공세 
박정현 "리베이트 최상층에 오세훈 있다 볼 수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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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이 시간에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00:07한강버스가 최대 쟁점이 되면서 범여권 의원들과 오세훈 시장의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00:30오세훈 시장님 입장에서는 나는 거기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지만 리베이트 최상층에 시장님이 계신다고 시민들은 보지 않겠어요?
00:41그죠? 그건 그렇게 웃으실 일이 아니라 그렇게 예측할 수 있는 거죠.
00:46그렇게까지 많이 나가십니까?
00:48많이 나간 거 아닙니다.
00:49저는 이 문제가 오세훈 시장님까지 가는 뇌물수수 사건이 되리라고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01:00말씀하시니까 민망하시죠?
01:02가능성이 아니 민망하지 않습니다. 민망하는 사람은 오세훈 시장님이 지금 민망하실 것 같은데요.
01:09작년 국감장에서 하셨던 저 발언 좀 수정하시겠습니까?
01:13한 3년 운행한 다음에 보면 아마 거의 들어맞지 않을까 싶은데
01:17시장님께서 1년에라 그러셨고요. 저거는 1년 뒤에
01:22저는 속기록에서 제가 따온 거니까 작년에 하셨던 말씀과 결과가 다르다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01:281년에 한 200억 정도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했지 제가 언제 1년 내에 달성 가능하다고 언제 그랬습니까?
01:34어디 그게 있습니까?
01:36말장난 대단하십니다.
01:38지금 의원님이 말장난하고 계시죠?
01:39말장난은 시장님이 하고 계시죠? 저는 시장님이 말씀하신 속기록을 그대로 가지고 온 겁니다.
01:47한강버스 관련된 리베이트 의혹이 제기가 되면서 범여권 의원들이 관련 질의를 이어갔는데요.
01:53옥 시장이 딱히 당황한다기보다는 의원들과 계속 설전을 벌이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02:00이현종 위원님, 한강버스가 오늘은 최대 쟁점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역점 사업이다 보니까 집중적으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2:07그러니까 한강버스 제작 과정에서 제작업체와 그다음에 서울주택공사 SH 고위 간부 간에 돈거래가 있었다.
02:17그런 내용들이 있었고 그게 리베이트로 아마 수사에 착수를 한 것 같은데요.
02:23글쎄 이런 것들은 사법당국에서 당연히 수사를 해야겠죠.
02:26이런 것들이 실무전에서 있은 건데 아직까지 그런데 이게 오세훈 시장이 관련됐다거나 이런 것들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02:34그런 부분은 아마 수사의 결과를 지켜보면 될 것 같고.
02:37그런 차원에서 아마 오세훈 시장도 오늘 질문에 저렇게 대응을 한 것 같습니다.
02:42일단 박주민 의원이 서울시장 경선에서도 뛰었을 만큼 관심이 많은데요.
02:49오세훈 시장에게 여러 가지 질의를 했는데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02:53제가 어떤 자료를 갖고 계신지 시장님도 모르시잖아요.
02:56라면서 위증죄를 언급을 했습니다.
02:58최진봉 교수님, 오세훈 시장도 변호사 출신이니까 모를 것 같지는 않은데
03:02이것도 일종의 서울시장 후보군의 어떤 도전이랄까 좀 신경전처럼 보이더라고요.
03:10박주민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를 했었으니까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03:13본인의 의정활동의 일환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03:184월에 선거가 있을 때 지금 판결이 완전히 나지 않았으니까 오세훈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겠어요.
03:23그러니까 지금으로서는 그걸 염두에 속했다고 저는 보지는 않는데
03:27기본적으로 이제 아마 박주민 의원 입장에서는 발언을 하는 데 있어서 조심하라는 의미로 저는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3:34왜냐하면 만약에 모르겠어요.
03:36박주민 의원은 무슨 자료를 갖고 있는지.
03:37그런데 어떤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고 하면
03:39괜히 잘못하게 얘기하게 되면 본인도 위증죄로 걸리게 되니까
03:43말씀 조심하게 하셔라.
03:45이런 의도로 저는 얘기했다고 보고요.
03:47이 문제를 사법당국에 조사를 하겠죠.
03:48그리고 또 리베이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SH 공사를 통해 거기에 고위 간부가 받았다.
03:53이런 의혹이더라고요.
03:55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개입됐는지 안 했는지는 아직 몰라요.
03:57다만 이런 부분들이 이제 수사 과정에서 어떻게 나오느냐를 지켜봐야 되는 것이고
04:01오세훈 시장은 그걸 왜 얘기하냐고 얘기하는데 의혹을 보통 다 얘기해요.
04:05의원들이.
04:06국정감사에서 특히 어떤 기관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04:09왜냐하면 의원들이라 하더라도 사법적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강제 수사를 할 수는 없잖아요.
04:14제보를 받고 의혹이 타당하다고 느껴지면 의혹을 제기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04:18그걸 마치 이상한 행동을 한 듯한 말씀하시면 안 되고
04:21물론 아직까지 오세훈 시장까지 간 건 없지만 수사를 하다 보면 또 모르잖아요.
04:26그거는 어떻게 될지.
04:27그 과정에 의원들이 저런 활동을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04:32한강버스뿐만이 아니라 GTX 철군누락 관련 공세도 이어졌는데요.
04:37이 과정에서 발언권을 두고 날선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04:42서울시가 어떤 취지로 얘기했냐면
04:44국토부를 랭 비난하면서 국토부가 일을 안 한다는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는데
04:49지금 10년 달까지.
04:51방금 말씀처럼 시장님 제가 질의하고 있으니까요.
04:53보강안을 두 번, 세 번씩 바꿔가면서.
04:56바꿨다기보다는 여러 개의 대안을 제시하고 아무거나 정해달라는.
04:59그러니까요. 그게 맞는 거죠. 서울시는 우리는 끝났어. 우리는 다 했어.
05:05왜 국토부가 일을 안 해? 라는 식으로 가면 이 문제는 안 풀린다는 겁니다.
05:08왜 그랬는지 설명을 드릴까요?
05:11아니요. 제가 시장님 설명대로 국정감사하는 건 아니지 않았습니까?
05:14제 질의에 대해서 설명하셔야지 제가 묻지도 않은 걸 왜 여기 시정 홍보 기능은 아니지 않습니까?
05:21제가 당연히 질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서울시의 내부 정리는 되지 않으면서 국토부 탑만 하는.
05:33내부 정리가 안 돼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05:35죄송한데요. 시장님. 제가 지금 질의했습니까?
05:38질의하기 전에 시장님이 끼어드는 거잖아요. 그렇죠? 끼어드실 필요는 없죠.
05:43불만이 있으면 나중에 위원장한테 허가를 득해서 이야기를 하셔야죠.
05:46그게 솔직히 맞죠.
05:47그렇잖아요. 계속하십시오.
05:50국회의원 말에 불만이 있다고 중간중간 끼어드시는 건 어떡합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05:54알겠습니다.
05:57서로서로 얘기를 하려다 보니까 말이 자꾸 끊어지는데 일단 윤건영 의원이 여러 가지 얘기를 하니까 중간에 좀 끼어들면서 설명드려도 되겠냐.
06:05윤건영 의원은 설명 들으려고 국감하는 거 아니다. 이런 얘기가 등장을 했습니다.
06:10정영진 변호사님. 설명을 듣기 위한 자리로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오 시장의 태도를 좀 보면 질문을 하지 않았는데 좀 말을 자꾸
06:18끼어드는 것 같기는 좀 하네요.
06:19제가 봤을 때 오히려 윤건영 의원이 오세훈 시장님한테 좀 낚인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6:25왜냐하면 일단은 제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게 지금 10월 23일에 오세훈 시장 항소심 판결 나옵니다.
06:32정치자금법 위반죄.
06:33제가 봤을 때는요.
06:35많은 국민들 포함해가지고 제일 궁금한 문제가 그런 문제 아니겠습니까?
06:39그런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 없이 한강버스 이야기하고 GTX 철근.
06:45GTX 철근은 이미 흘러간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6:47지난 서울시장 때 잠깐 반짝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 게 없었잖아요.
06:52그다음에 국정감사라고 하는 것이 행정부 공무원에 대한 설명을 들으려고 그다음에 그런 걸 통해가지고 국민들 앞에 정치인들이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07:05되는 거 아닌가.
07:05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왜 윤건영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이야기를 하는 걸 딱 듣고 거기에서 모순점이나 허점 같은 게
07:14있으면 그런 부분들을 잘 지적해서 오세훈 시장을 궁지에 몰아넣거나 이런 식이어야 되는데 왜 본인이 자꾸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저로서는 납득이 되지가
07:23않고요.
07:23그런 방법이 있잖아요.
07:25국회의원은 기자회견 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7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이야기를 다 듣고 거기에서 일정한 것들을 한 다음에 시간이 부족하면 기자회견 통해서라도 그런 것들을 할 수가 있을
07:35것 같은데 오히려 저 아까운 국감 시간에 저렇게 함으로 인해가지고 오히려 오세훈 시장한테 시간만 벌어준 거 아닌가.
07:43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7:44좀 국민들 입장에서는 답답하다 이런 생각도 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7:48네. 사실 한강버스도 중요한 이슈이긴 합니다만 지난해 국감에서도 질의가 많이 나왔던 터라 그것보다 좀 다양한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08:00잠깐 말씀 주셨습니다만 다음 주에 선고가 있을 항소심에 대한 얘기는 없었습니다.
08:05장유미 대변인님 이게 여당에서도 가장 관심사이실 것 같은데 왜 질문이 안 나왔을까요?
08:10그런데 국정감사는 서울 시민의 그러면 관련된 대책이나 시정이나 이런 부분을 점검하는 자리잖아요.
08:16그리고 이 항소심 선고 결과는 오세훈 시장의 정말 정치적인 미래랑 완전히 붙어있는 정치 현안인데 그것을 국정감사 말 그대로 국가 어떤
08:29이런 시정을 살피는 과정 중에 질문을 던지는 게 맞았겠느냐라는 좀 물음표는 있어서
08:33그런 부분은 아마 여러 지점이 궁금할 수는 있지만 자제한 것이 아닌가 싶고
08:38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만약에 설사 질문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08:42답변을 하기에는 상당히 제약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08:47서울시 국감이 계속 진행 중이니까 어떤 질문이 또 나올지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8:52보겠습니다.
08: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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