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중저가 지역 상승세가 이어지며 아파트값 오름폭이 2주 연속 커졌습니다.
00:05경기 남부는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급등했는데요.
00:09인근 비규제 지역까지 들썩거리는 모습입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4차효정 기자,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이번 주에도 확대됐다고요?
00:18네, 맞습니다. 10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이 0.16% 올라 오름폭이 0.04%포인트가 커졌습니다.
00:25강남 하락으로 최근 5주 동안 축소됐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지난주부터 2주째 확대를 이어갔습니다.
00:33이로써 서울 아파트값은 88주 연속 올라 최장 상승 기록을 계속 경신 중입니다.
00:39강남 3구 아파트값은 이번 주도 떨어졌지만 하락폭은 지난주와 비슷했고요.
00:43최근 2주간 떨어졌던 서울 용산구가 0.03%가 올라 상승 전환했습니다.
00:49중랑구가 0.42%, 성북구가 0.41% 오르는 등 서울 중저가 지역 강세는 이어졌습니다.
00:59특히 이번 주는 경기 남부 아파트값이 심상치 않다는데 어느 정도 올랐습니까?
01:05네, 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성남 분당이 0.79% 취소 순여 가장 많이 올랐고요.
01:10대표적인 반도체 벨트 지역인 수원 영통이 0.69%, 화성 동탄 0.66%, 용인 기흥도 0.52% 급등했습니다.
01:20지난달부터 시작된 삼성전자 사내 절의 대출에 따른 유동성 유입 효과 여파로 분석이 됩니다.
01:27또 눈에 띄는 게 경기 남부 비규제 지역 급등세입니다.
01:31경기 군포가 0.72% 치솟았고 화성 병점도 0.56% 올랐는데요.
01:37반도체 벨트 강세가 이어지면서 전세 만기가 다가온 세입자들과
01:41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가격 접근성이 양호한 인근 지역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48쉽게 말해 경기 남부 지역도 집값 키 맞추기가 발생하고 있는 셈입니다.
01:52특히 군포는 자금력이 부족한 2030 무주택자들이
01:57세를 끼고 매수하는 움직임도 포착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01서울 전세값은 이번 주도 0.18% 올랐는데
02:05올해 서울 전세값 상승 속도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02:084배 이상 가파듣게 치솟고 있습니다.
02:11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