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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부품 파손 항의하다 폭행
경찰관 출동…"벌금 내겠다"
화장품 업체 임원…범행 인정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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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채널A 사회부의 광민경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00:05곽 기자, 첫 번째 사건 그림과 함께 살펴볼까요?
00:10허리띠라고 되어 있는데 저 사람 허리띠 들고 뭐 하는 거죠?
00:131억 7천만 원짜리 고급 수입차를 구매한 고객인데요.
00:17화가 난다면서 판매점 직원을 폭행했습니다.
00:21수입차 매장 앞에서 손짓을 하며 무언가를 따지는 남성.
00:25앞에 있는 매장 직원 얼굴에 계속 침을 뱉습니다.
00:29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리고 허리띠를 풀러 휘두르기도 하는데요.
00:33매장 직원이 몸을 피하자 이번엔 제설용 삽을 들고 휘두릅니다.
00:38삽날을 바닥에 내리쳐 부순 뒤 삽자루를 손에 들고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00:44이 남성, 한 달 전 이 매장에서 1억 7천만 원대 승용차를 산 50대 남성입니다.
00:50차량 기능 일부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부품이 부서졌다고 항의했는데
00:55차량 결함이 아니고 차주 과실 가능성이 있다는 직원 말에 폭력을 휘두른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1경찰관이 출동했지만 벌금을 내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01:05이 남성, 다음 날에도 이 매장을 찾았다가 특수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됐고요.
01:11화장품업체 임원이라는 데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전부 인정했다고 합니다.
01:16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길거리에 뿌연 연기가 보이는데요. 누가 방화를 했나 보죠?
01:22네, 방화 사건인데요. 그 이유가 황당했습니다.
01:26새벽 시간 교차로 중년 남성이 인도에 쌓여 있는 종이 상자들을 도로가로 옮깁니다.
01:32양주병을 뒤집어 상자에 술을 뿌리는 이 남성.
01:36라이터를 켜서 불을 붙이려는데 불이 잘 안 붙자 종이 뭉치에 불을 붙여 상자 더미에 던집니다.
01:42불이 붙자 자리를 뜨는 남성.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불을 끄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01:48관제용 CCTV로 남성의 동선을 추적한 구청 직원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02:02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추워서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2:09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2:11아, 쇠파이프를 들고 문 앞에 선 남성. 뭐 하고 있는 거죠?
02:15네, 자물쇠를 부서 도둑질을 하고 있는 겁니다.
02:18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02:20골목길 치킨집 앞에 멈춰서는 한 남성.
02:23출입문으로 가더니 자물쇠 고리에 기역자 형태로 구부러진 쇠파이프를 끼웁니다.
02:29힘을 줘서 몇 바퀴를 돌리자 잠금장치 틈이 벌어지는데요.
02:33문을 열고 들어간 이 남성.
02:35현금 보관함에서 30만 원을 훔쳐서 나옵니다.
02:38옆 골목 다른 음식점에 이후에 또 가서 돈통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02:45이 남성, 서울 종로구 일대를 돌며 최근 일주일 사이에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02:51혐의를 부인했지만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02:56지금까지 사건을 보다 채널A 사회부의 광민경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3:01광 기자 수고했습니다.
03:02광기 기자 수고했습니다.
03:02광기 기자 수고했습니다.
03:0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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