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500억 달러 투자는 무역투자 합의의 일환이라며
00:05액화 천연가스 LNG 개발 사업 투자 참여 문제와 관련해 거듭 쇠기받기에 나섰습니다.
00:11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알래스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인
00:17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출범을 위해 방금 알래스카에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00:21특히 대한민국으로부터 유치한 5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는
00:24한국과 내가 맺은 무역투자 협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28또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타이완으로부터 알래스카 LNG에 대해
00:33700억에서 800억 달러에 달하는 장기 구매 약정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발표한다고 적었습니다.
00:38이는 향후 20년간 파이프라인 용량의 30%에 해당하는 규모로
00:42역사상 가장 거대한 장기 구매 계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45이어 미국 정부 사업으로서 필요한 모든 허가와 승인을 완벽히 확보하고
00:49즉시 착수할 준비를 마친 만큼 타이완은 이 프로젝트에
00:5344억 달러의 지분 투자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00:56아울러 이것은 알래스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젝트이며
01:00오직 내가 백악관에 있을 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04이 밖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타이완과 일본이 각각 알래스카 LNG 구매와
01:08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를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1:11이는 중간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01:13자신이 밀어붙인 관세 등 무역 경제 정책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01:17동북아시아의 친미 성향, 경제 강국인 세 나라를 앞세운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