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가 올해 주택 3만 호 착공을 위해서 정비사업조합과 시공사, 자치구와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00:08오세훈 시장이 나서 사업장별 남은 절차와 지연 요인을 직접 챙겨 공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00:17이용원 기자입니다.
00:21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재개발, 재건축 사업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00:27올해 착공 예정인 정비사업조합 11곳과 시공사 5곳, 자치구 8곳입니다.
00:34이곳에서만 1만 6천여 호가 공급될 예정인데 올해 안에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한 겁니다.
00:42조합은 의사결정을 빠르게 진행하고 시공사는 공사비 절감과 투명한 공개, 품질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00:50올해 3만 호 착공, 반드시 달성해야만 합니다.
00:55공동협력 협약을 맺는 것도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 올해 목표를 반드시 완수하기 위해서입니다.
01:04그동안 집중관리로 사업장 14곳에서 1만 5천 호를 착공한 만큼 나머지 11곳도 남은 절차와 지연 요인을 시가 직접 관리해 공급을 최대한
01:15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
01:16이런 방식으로 올해 3만 호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25오세훈 시장은 박원순 전 시장 때 정비구역 389곳이 해제돼 43만 호 공급 기회를 놓쳤다며
01:33지난 5년 동안 정비구역을 늘려 공급 기반을 어렵게 되살린 만큼 이제는 실제 착공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1:42주택 공급의 성패는 몇 호를 짓겠다 발표하느냐가 아니라
01:46계획한 물량을 정확한 시기에 실제 주택으로 얼마나 제때제때 공급했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01:59시는 이 같은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착공 실적을 시민들도 알 수 있도록 이번 주부터 공개하고 있습니다.
02:07YTN 이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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