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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편안함이 머무는 공간,
경주 '야생화일기'입니다.

서울에서 치열하게 요식업을 하던 손인서 가드너.
어느 순간 찾아온 텅 빈 마음을 안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심의 바쁨을 내려놓고 조부모님의 옛 과수원 터에 꽃과 나무를 심어
인위적인 꾸밈이 없는 평온한 정원을 피워 냈습니다.

치열했던 삶의 궤적을 덜어낸 자리에는 다정한 여유가 채워졌습니다.
손 가드너는 방문객들이 나무 그늘 아래 머물며 야생화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기를 권합니다.
천천히 부는 바람에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하고 조용한 위로를 가득 얻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텅 빈 마음을 채워주는 다정한 쉼터,
경주 야생화일기의 이야기는 [나는 가드너다]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정태우 (jeongtw0515@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87&key=20261012153001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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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야생화 일기는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추구하는 정원입니다.
00:30바쁘고 뭔가 빠르게 흘러가는 서울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마음이 좀 텅 빈 것 같더라고요.
00:36그러다 우연히 고향에 내려올 기회가 있었고 조부모님이 농사 짓던 시골 가수원에 부모님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00:44그렇게 야생화 일기가 시작됐습니다.
00:50그저 편하게 오셔서 나무 그늘 아래 한번 앉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0:53누군가는 천천히 바람을 느끼고 누군가는 조금 마음을 내려놓고 누군가는 조용한 위로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01:0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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