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롯데와 비기기만 해도 정규리그 3위를 확정할 수 있었던 기아는 에이스 올러를 앞세워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00:095회까지 이어진 0대0, 숨막히는 투수전에 종지부를 찍은 건 롯데 한동희였습니다.
00:15한동희는 6회초 투아웃 만루에서 올러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브랜드슬램을 쏘아올렸습니다.
00:23결국 롯데의 4대1로 덜미를 잡힌 3위 기아는 정규리그 마지막 날 4위 LG와 줌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끝장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00:35기아가 반경기차로 앞서고 있어 무조건 이기는 팀이 3위를 확정하게 되는데 기아는 양현종, LG는 임창규가 선발로 나섭니다.
00:44롯데의 레이에스는 1회 왼쪽 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에 이어 6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며 최다 안타 신기록을 207개로 늘렸습니다.
00:56KT 최원준 역시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레이에스를 2개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01:04안타를 추가할 때마다 신기록을 다시 쓰고 있는 최다 안타 부문 타이틀 역시 정규리그 마지막 날 주인공이 가려지게 됐습니다.
01:11레이에스는 두상과 최원준은 삼성과 각각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섭니다.
01:19KT의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는 2회와 3회 홈런 2방을 몰아쳤습니다.
01:25홈런 44개로 나란히 공동 선두가 된 힐리어드와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 역시 정규리그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01:35YTN 포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