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타벅스가 탱크데이 사태 이후 약 5개월 만에 카드 결제액 기준 커피 브랜드 1위를 되찾았습니다.
00:08AI테크 기업 아이제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1210억 8천만 원으로 전달보다 4.3% 증가했습니다.
00:19반면 투썸플레이스의 결제액은 전달보다 6.4% 감소했고, 이에 따라 스포기 투썸을 결제액에서 약 106억 원 앞서게 됐습니다.
00:29지난 5월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진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00:34다만 이번 수치는 카드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추정치인 만큼 실제 전체 매출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00:42그럼에도 업계에서는 탱크데이 논란의 여파가 점차 잦아들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옵니다.
00:49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인 지난 5월 18일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탱크데이 등의 표현을 사용해서 논란을
00:58빚었죠.
00:59이후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신세계 그룹은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를 해임한 데 이어
01:03정용진 회의장이 공개적으로 사과하는가 하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교육을 하는 등 수습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01:11하지만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배제고 일부 선수들이 응원가를 개사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했고 결국
01:23커피 브랜드 카드 결제 기준 1위 자리를 투썸 플레이스에 내주게 됐죠.
01:30논란 이후 약 5개월 만에 되찾은 커피 브랜드 1위 자리의 탈환.
01:35하지만 관련 수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01:38경찰은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탱크데이 등 프로모션의 기획 의사결정 과정과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