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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귀중한 1승을 따내며 준플레이오프 직행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KIA는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7대 2로 승리하며 4위 LG를 한 경기 차로 따돌렸습니다.

KIA의 외국인 선발 네일은 1회에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6이닝을 잘 막아내며 NC 타선을 꽁꽁 묶어 시즌 13승째를 거뒀습니다.

이미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된 롯데는 LG를 9대 1로 크게 꺾었습니다.

7회 말, 시즌 최다 안타 기록에 도전하는 롯데 레이예스를 고의4구로 거르며 승부를 피했지만 잇따라 실책을 저지르고 전민재에 3점 홈런까지 맞으며 무너졌습니다.

레이예스는 8대 1로 앞선 1사 1, 3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시즌 204번째 안타를 터뜨려, kt 최원준과 시즌 최다 안타 공동 1위,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SSG는 삼성을 3대 1로 꺾었습니다.

등 담 증세로 휴식을 취했던 삼성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은 열흘 만에 등판해 포스트시즌 준비 과정을 밟았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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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야구 기아가 NC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직행에 한걸음 바짝 다가섰습니다. 반면 LG는 롯데에 대패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할 위기에 가까워졌습니다. 홍주혜
00:11기자입니다.
00:15이미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된 롯데가 갈길 바쁜 LG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신인 김한결이 4이닝 동안 1실점으로 LG 타선을
00:28틀어막으며 깜짝 호투를 펼쳤습니다.
00:31반면 LG는 시즌 최다 안타 기록에 도전하는 롯데 레이에스를 고의 4구로 걸러내 승부를 피해보기도 했지만 이딴 실책으로 자멸했습니다. 7회에서만 5점을
00:45내줬습니다.
00:468회에 다시 타석에 선 레이에스는 결국 시즌 204번째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00:52난적 NC를 만난 기아. 선발 레일이 1회 말 트런 홈런을 맞으며 흔들리는 듯했습니다.
01:01그러나 레일은 이후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호투했고 타선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습니다.
01:08그리고 9회 초 한준수와 김도영이 볼넷으로 1, 2루를 채웠을 때 카스트로가 홈런을 터뜨리며 7대2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01:18모든 선수들이 그냥 오늘도 그렇고 아픈 남은 경기 계속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지고 있더라도 질 것 같지 않은 분위기라서 마지막까지
01:29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30귀한 1승을 챙긴 기아는 남은 3경기에서 1승 1무 1패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자력으로 중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01:41인천에선 홈팀 SSG가 삼성을 3대1로 눌렀습니다.
01:462위가 확정된 삼성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등판하지 않았던 패백을 경기 중간 마운드에 올려 포스트 시즌을 위한 예열을 마쳤습니다.
01:57YTN 홍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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