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춤을 추고 인공지능과 오목대결을 펼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특별한 학교 축제가 열렸습니다.
00:08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직업과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진로 축제 현장을 KCTV 제주뉴스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0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자 학생들도 동작을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00:27인공지능 로봇을 상대로 오목 한판 승부를 벌이는가 하면 실감나는 가상현실의 스포츠게임에 도전하며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합니다.
00:40한라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행복 한라꿈축제를 마련했습니다.
00:45학생들은 진로와 창의융합, 독서와 글로벌, 어울림 등 5개 마당으로 꾸며진 30여개 체험공간을 돌며 다양한 직업과 진로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00:58TV에서 많이 보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사람처럼 잘 움직여가지고 놀러왔어요.
01:05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은 학생들입니다.
01:085, 6학년 학생 280여 명이 꿈 입금이로 참여해 각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후배들의 활동을 도왔습니다.
01:16진행과 안내, 체험 지원까지 맡아 학생 주도의 축제를 이끌었습니다.
01:21네, 평상시에는 어른들이 부스를 운영하시거든요.
01:27근데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01:31이번 축제에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습니다.
01:36탐나도서관과 자치경찰을 비롯한 유광기관들이 참여해 독서와 안전, 진로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다양성을 높였습니다.
01:46학교 측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02:06배움과 삶, 그리고 미래의 꿈을 연결하는 특별한 축제.
02:11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한 걸음 더 성장했습니다.
02:18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