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춤을 추고 인공지능과 오목 대결도 펼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특별한 학교 축제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직업과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진로 축제 현장을 KCTV 제주뉴스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자 학생들도 동작을 따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공지능 로봇을 상대로 오목 한판 대결을 벌이는가 하면 실감 나는 가상현실 스포츠 게임에도 도전하며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합니다.

한라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2026 행복 한라 꿈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은 진로와 창의 융합, 독서, 글로벌, 어울림 등 5개 마당으로 꾸며진 31개 체험 공간을 돌며 다양한 직업과 진로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고우빈 / 한라초등학교 3학년 : TV에서 많이 보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사람처럼 잘 움직여가지고 놀라웠어요.]

이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은 학생들입니다.

5, 6학년 학생 280여 명이 '꿈 이끄미'로 참여해 각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후배들의 활동을 도왔습니다.

진행과 안내, 체험 지원까지 맡아 학생 주도의 축제를 이끌었습니다.

[고한율 / 한라초등학교 6학년 : 평상시에는 어른들이 부스를 운영하시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이번 축제에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습니다.

탐라도서관과 자치경찰을 비롯한 관계 기관들이 참여해 독서와 안전, 진로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다양성을 높였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예찬 / 한라초등학교 예술 진로 부장 : 이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은 꿈과 진로에 대해서 더 탐험하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아마 자신의 진로를 더 확장하고 그런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지 생각합니다.]

배움과 삶, 그리고 미래의 꿈을 연결하는 특별한 축제.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한 걸음 더 성장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YTN 이정훈 KCTV (lee@kctvjeju.com)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100904353987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춤을 추고 인공지능과 오목대결을 펼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특별한 학교 축제가 열렸습니다.
00:08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직업과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진로 축제 현장을 KCTV 제주뉴스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0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자 학생들도 동작을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00:27인공지능 로봇을 상대로 오목 한판 승부를 벌이는가 하면 실감나는 가상현실의 스포츠게임에 도전하며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합니다.
00:40한라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행복 한라꿈축제를 마련했습니다.
00:45학생들은 진로와 창의융합, 독서와 글로벌, 어울림 등 5개 마당으로 꾸며진 30여개 체험공간을 돌며 다양한 직업과 진로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00:58TV에서 많이 보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사람처럼 잘 움직여가지고 놀러왔어요.
01:05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은 학생들입니다.
01:085, 6학년 학생 280여 명이 꿈 입금이로 참여해 각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후배들의 활동을 도왔습니다.
01:16진행과 안내, 체험 지원까지 맡아 학생 주도의 축제를 이끌었습니다.
01:21네, 평상시에는 어른들이 부스를 운영하시거든요.
01:27근데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01:31이번 축제에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습니다.
01:36탐나도서관과 자치경찰을 비롯한 유광기관들이 참여해 독서와 안전, 진로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다양성을 높였습니다.
01:46학교 측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02:06배움과 삶, 그리고 미래의 꿈을 연결하는 특별한 축제.
02:11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한 걸음 더 성장했습니다.
02:18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