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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한 학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 7일 오전 11시쯤 폴란드 중동부 마조비에츠키에주 오스트로웽카의 제4직업학교 단지에서 이 학교 19살 학생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마조비에츠키에주 당국은 학생 5명과 교사 2명, 행인 2명, 용의자 본인 등 모두 1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용의자 야쿠프 Z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20여 분 만에 인근 숲 속에서 붙잡혔습니다.

수사당국은 용의자의 가방에서 터지지 않은 사제 폭발물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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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폴란드의 한 학교에서 19살 학생의 흉기를 휘둘러 학생과 교사, 행인 등 모두 10명이 다쳤습니다.
00:07현지시간 7일 오전 폴란드 중동부 오스트로웽카의 한 직업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00:12학생 5명과 교사 2명, 행인 2명, 용의자 본인이 다쳤습니다.
00:18용의자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20여 분 만에 인근 숲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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