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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3시쯤 강원도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했다가 3시간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남성은 울산바위 암벽등반 코스 가운데 하나인 '요반길'을 오르던 중 50m가량 아래로 떨어져 허리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구조 당국은 지상 60m 높이에서 로프를 내려 남성을 구조해 헬기로 이송했습니다.

개천절 연휴 첫날인 어제도 고성군 금강산에서 사진을 찍던 71살 A 씨가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고 평창군 오대산을 산행하던 41살 B 씨가 쓰러지는 등 산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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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후 3시쯤 강원도 설악산 국립공원 울산바위에서
00:04암벽등반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했다가
00:073시간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00:09남성은 울산바위 암벽등반 코스 가운데 하나인
00:13요반길을 오르던 중 50m가량 아래로 떨어져
00:16허리통증을 호소했습니다.
00:18개천절 연휴 첫날인 어제도 고성군 금강산에서
00:21사진을 찍던 71살 A씨가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00:25이송됐고, 평창군 5대산을 산행하던 41살 B씨가
00:29쓰러지는 등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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