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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출근일 중 102일 무단결근
"죄책 가볍지 않아"…송민호, 1심 징역 1년·집유 2년
송민호 "많이 반성, 어떤 변명 여지도 없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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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사건 프로파일링 해보겠습니다.
00:02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05송민호 씨네요.
00:06이 군 생활을 부실하게 했다라는 군복무 의혹이 제기된 인기 많았던 연예인이었는데
00:14어제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0:18심성도 앞두고 하실 말씀 있으실까요?
00:21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00:23저를 많이 사랑해 주셨던 분들한테 죄송하다는 마음밖에 없습니다.
00:30그런 변명의 여지도 없고요.
00:32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0:38관리자랑 무단결근 사전에 공모한 혐의 여전히 부인하십니까?
00:43네, 부인합니다.
00:44재복무 계획은 어떻게 되실까요?
00:47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00:50많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00:59무단결근한 혐의가 인정된 건데
01:01자그마치 102일이나 무단결근을 했습니다.
01:07이쯤 되면 복무를 안 했다고 봐야죠.
01:10그렇죠.
01:10군무 이탈입니다.
01:111심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다라며
01:15징역일내 집행유예 2년
01:16집행유예 판단을 내렸는데
01:19재복무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1:21명확히 재복무가 해야 됩니다.
01:23당연히 법에도 재복무를 해야 되는 걸로 나와 있고요.
01:27재복무 계획은 다시 병무청에서 짤 거기 때문에 하는데
01:32가장 안 좋게 본 건 가짜, 거짓말로 해명을 한 거예요.
01:38그래요? 어떤 부분을 거짓말로 했습니까?
01:39왜냐하면 아니다.
01:41자기는 허락을 받고 갔다.
01:43이렇게 말하자면.
01:45그런데 사실 이게 드러나게 된 게 뭐냐 하면
01:49본인 동생의 결혼식을 미국에서 했는데
01:52그걸 SNS에 노출이 된 거예요.
01:55그러니까 이건 빼도 받기 못하는 거죠.
01:57그런데 너 이게 복무 중인데 어떻게 갔어?
02:00라고 했는데
02:01그럼 이제 이 부분이 속이고 갔느냐
02:04아니면 그 담당자가 알고 했느냐
02:07공모를 했느냐
02:07이게 또 쟁점이 되는 부분이었고
02:09거짓말로 이렇게 했다는 게 본인의 얘기고
02:12그러니까 공모가 없었다는
02:13이게 사실 중대한 거죠.
02:14왜냐하면 의도가 있는 거잖아요.
02:16의도가 있는 거니까.
02:18집행유예가 선고됐어요.
02:19이 대목에 대해서는 적절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02:23왜냐하면 비슷한 경우에는
02:24실형보다는 집행유예를 하는 경우가 있고
02:27물론 실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02:30그러니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에
02:32조금 손방망이 아니냐는 얘기도 분명히 있는 건 맞습니다.
02:38왜냐하면 102일이라고 하는 게
02:39딱 100일이 아니라 근무일에 102일이니까
02:424달이 넘는 겁니다.
02:43첫 달이 아니라.
02:44그러네요.
02:45왜냐하면 이게 일요일에는 쉬니까.
02:47네.
02:48사회복무요원이었으니까.
02:49그러니까 굉장히 긴 기간을 저렇게 했다는 거는
02:52사실은 굉장히 불량하죠.
02:55쉽게 말하면 재질이 불량한 겁니다.
02:56사실 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02:59사회복무요원을 성실하게 하는 분들도 많지만
03:01많죠.
03:02훨씬 많습니다.
03:03송민호 씨 같은 경우는
03:05사회복무요원도 성실하게 하지 못한 건데
03:07우리 전방에서 현역으로서 나라를 지키는
03:11장병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더 가져야 될 것 같아요.
03:13송민호 씨는.
03:14그렇죠.
03:14지금 우리 장병들 지뢰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고 있습니다.
03:19사회복무요원을 하면서도 저렇게밖에 못한 건
03:21그러니까 이거는 진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03:23네.
03:23감사합니다.
03: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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