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엄마의 나 홀로 육아 시작
00:16어머 세강이는 벌써 친구가 생겼구나
00:23오중아
00:28오중아
00:29오중아
00:30아 예쁘다
00:30아 예쁘다
00:31세상 아 예쁘다
00:35다 변했어요 제가
00:39적응이 다 된 것 같아요
00:42전 오늘 세이비를 본 적이 없어요
00:46저기 오네요
00:51혜란씨가 그렇게 말할만하죠
00:58하루가 아니라 한 달은 다닌 아이 같네요
01:04오중아
01:08어디가
01:12이거 정리하자
01:14응? 생각받네
01:18아 진짜 가는거에요
01:28누가 소머리 창법으로 오냐
01:31누가 소머리 창법으로 오냐
01:32누가 소머리 창법으로 오냐
01:45아빠는 없어
01:48아빠는 없어
01:50갈거야
01:51가자 가자
01:53가자 세경이도 가자
01:59갈거야 갈거야
02:01태렬아
02:02태렬했는데 여기 앉아서 가
02:15하원까지 무사히 끝났습니다
02:26하원까지 무사히 끝났습니다
02:32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들
02:36이제 아빠 없는 육아의 시작이기도 한데요
02:47심호흡을 해보지만 어쩐지
02:50조금은 두렵고 외로워집니다
02:53힘든가요
02:55숨이 턱까지 찼나요
03:00할 수 없죠
03:02어차피
03:05안녕하세요
03:06여전히 분주하지만 조금씩 익숙해진 아침
03:10가야해요
03:12재밌게 놀고 와
03:13네
03:14네 해야지 네
03:16아니요
03:19기분이 안 좋아해
03:20아
03:22하하하하하
03:24하하하하하
03:26가지 말까
03:28거짓말 치지마
03:32가서 돈 벌어야지
03:34하하
03:35어차피 열심히
03:38하하하하
03:40가
03:41나 봐
03:44안녕
03:49남편을 출근시킨 혜란씨
03:56갑자기 생각난 듯 옷을 뒤적입니다
04:03어디 가세요?
04:05여전씨
04:05어디 가는 건 아니고
04:08이제 복직이 얼마 안 남았는데
04:10입을 옷이 뭐가 있나 싶어가지고
04:15복직해요?
04:16네 복직해야죠
04:18돈 벌어야죠 저도
04:22발길이 떨어질런지
04:25발길이 떨어질런지
04:29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04:32복직하는 거예요 사실
04:33경제적인 부분이 없었으면
04:37휴직했겠죠
04:52자주 아픈 아이들
04:56애들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04:58또 바로바로 직장에서 퇴근을 급하게 해야 될 때가 있을 텐데
05:02그런 일들이고
05:03너무 자주 있진 않을까
05:06일도
05:06육아도
05:08둘 다 너무 애매하게 해버리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05:11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