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튜브의 착한 순기능...?
75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한 형제의 사연
#이만갑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 #인도 #파키스탄 #전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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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재선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아직까지 이산가족들이 있어요. 아직까지 전쟁 전투가 벌어지고. 그래서 우리 남북 간의 문제를 우리가 연구하고 바라보기 위해서는 이 카슈미로 문제를 우리가 반면 교사로 삼아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강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16자 근데 지금 보니까 남북 상황하고 너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 지역에도 이산가족이 있다는 얘기가 있어요. 아니 이게 무슨 얘깁니까? 인도와 파키스탄 간에 이산가족이 있다?
00:27아까 뭐 썬킹 교수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지만 레디클리프선에 의해서 하루아침에 갑자기 분단이 되다 보니까 당연히 원치 않는 이산가족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00:38특히 문제가 된 지역이 서쪽의 펀자비라는 지역과 그리고 동쪽의 벵가리라는 지역 방글라데시 지역이요.
00:45여기가 무슬림과 힌디의 비율이 한 55대 45 정도예요. 두 지역이 얼마나 이게 크냐면 이게 면적이 한 45만 제곱 킬로미터
00:56우리 한반도의 한 두 배 정도 되고요. 여기 사는 사람이 8,800만 명이었습니다.
01:01보다 보니까 레디클리프선에 의해서 이쪽은 무슬림 이쪽은 힌디 이렇게 나누려다 보니까
01:07이동해야 될 인구가 무슬림과 힌디가 각각 700만 명씩이나 됐습니다.
01:121,400만 명이 왔다 갔다 했으니 그 참상을 이루 말할 수가 없죠.
01:17그럼 이거 국경에 가시면 거기 이제 분단 박물관 있어요. 박물관에 가시면 이런 사진들 영상들이 있는데
01:23이런 것들 보고 좀 약간 눈이 울컥해 있어요.
01:29아 우리랑 똑같은 운명이 다른 데 있어서 더 심각하게 있네.
01:33아 우리랑 너무 똑같네요.
01:34아니면 같은 형제끼리 한 명이 아 나 가고 싶다. 야 가지 마라.
01:38아 형 우리 여기서 살 수가 없다. 아니 살 수가 있다고 해서 이렇게 형제들이 이렇게 갈라지고.
01:43그런데 지난 2022년도에요.
01:48무려 75년 만에 극적 상봉을 한 형제 이야기가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01:55파키스탄인인 형 사디크 칸과 인도인인 동생 시카 칸 형제가 그 주인공인데
02:01이 두 형제가 만나는 장면이 정말 파키스탄과 인도의 비극을 마치 상징하는 것처럼
02:07그렇게 여겨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습니다.
02:11그 영상 한번 만나보시죠.
02:12파키스탄인 .
02:29이 지역 길이야ك이에는 파� vessel입니다.
02:32디지털은 우리 오류에 빠진 곳이라 생각해서 правильно 예조할 수 있는편을 입고 잊은드가 있는 시카,
02:35스카라이� 뻗ands에 믿지 마세요.
02:38К Sag Chocoin 입니다.
02:40공통
02:41아, 여기야?
02:46분리 당시에 여겨서 딱 78년이네.
03:11또 8월 뭐했는지 말했다.
03:17그때는 저희는 동네에 대한 좋은 지지휘는이다.
03:22그리고 이상한 지지휘는 중에서 한 번에 오게 된다.
03:29양념이 연락했다.
03:41일단 저거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남북가리.
03:44부럽다, 저거.
04:08전화 통화만 한 2년.
04:10우린 지금 저거도 안 되고 있지.
04:32호인이, 화재비 또 만나.
04:34태호게.
04:36내가 프랑우 벨게 깨멜아 그려야.
04:39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5:09자 지금 80대 형님 10살 때 형은 좀 동생을 기억하겠죠. 동생은 이제 생후 몇 개월 안 됐을 때였는데 우리 모두 살아있고 이렇게 다시 만났으니까 괜찮아 라고 합니다.
05:33두 사람이 얼마나 모진 세월 참고 교류하면서 살았겠습니까.
05:38그런데 형제가 너무 어릴 때 헤어져서 서로 알아보기가 굉장히 힘들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75년 만에 재회를 하게 된 거예요.
05:46그 스토리가 정말 기막힘이다. 마치 무슨 기적 같은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아요.
05:50시카가 동생이고 인도에 살고 있었고 형은 파키스탄에 살고 있었고 이름이 사디크예요.
05:57형은 10살 동생은 6개월 때 헤어진 거죠. 그런데 그런데 조금 전에 영상에서 나왔던 것처럼 한 유튜버가 있었어요.
06:05그러니까 인도와 파키스탄 이상 가족 상봉을 도와주는 유튜버예요.
06:09이 형 형이 파키스탄에 살고 있었던 사디크라는 형이 이 유튜버에 출연한 겁니다.
06:15동생이 6개월 때 헤어졌는데 난 파키스탄에 살고 있고 동생은 인도에 살고 있는 것 같은데
06:19정말 75년 동안 동생의 소식을 못 듣고 있다.
06:23혹시라도 내 동생에 대해서 소식이 있는 분은 소식이라도 알려줬으면 좋겠다.
06:28이런 간절한 얘기를 전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둘 다 이제 75년의 시간이 지나버려서 동생이라고 하지만 동생도 노인이잖아요.
06:36동생 시카는 휴대폰도 없었고요. 스마트폰을 쓸 줄도 몰랐던 거예요.
06:41그러니까 형 사디크가 유튜브 영상을 유튜브에 출연을 했지만 그걸 볼 방법이 없는 겁니다.
06:49두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만났을까요?
06:52그러니까 이 동생 시카가 우리 형 얘기를 항상 하고 났던 거예요.
06:5675년간 웬일이 그러니까 시카의 친구와 시카의 지인들이
07:02세상에 형 사디크에게 알고 있었던 건데 시카의 지인이 우연히 형 사디크의 영상을 본 거예요.
07:07와 맞다 맞다 시카 내가 유튜브 봤는데 이거 너는 형 얘기 아니야?
07:13이름도 똑같아 시카에게 알려주게 된 거죠.
07:16그래서 두 사람은 많은 주변인의 도움으로 2019년 5월에 화상통화로 처음 75년 만에 형과 동생이 마주하게 된 거예요.
07:27좋겠다 근데 어렸을 적 엄마에게 들은 얘기 형의 기억을 처음에 못 알아봤죠 당연히 내 머릿속에 있었던 동생은 점먹이었고
07:38내 머릿속에 있었던 형에 대한 기억은 10살 소년이었거든요.
07:42엄마에게 들은 못 알아봐고 서먹서먹서먹하다가 형은 기억이 났던 얘기를 하나씩 꺼내고 그 얘기가 동생 시카가 엄마에게 들었던 조각과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07:5475년 만에 형제가 알아보게 된 거예요. 저는 이게 단 한 번도 못 봤던 피푸치라도
08:01있어 있어 알아볼 수 있다는 걸 여기서도 다시 한 번 느꼈거든요.
08:05이렇게 형제 상봉을 한 겁니다. 화상으로 3년이 더 지난 2022년 파키스탄의 한 곳에서 극적으로 상봉을 했고
08:16자 두 노인이 된 형제는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
08:23사실 파키스탄과 인도는요. 양국 간의 관계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거든요.
08:30근데 좋을 때는 파키스탄과 인도 국민들이 서로 국경을 자유롭게 왕래하게 해요.
08:35카슈미러에 가도 제한적이긴 합니다만 만날 수도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와 북한은 국경이 봉쇄돼 있잖아요.
08:41유튜브가 있어도 서로 영상통화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사실은 파키스탄과 인도의 이산가족보다 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08:51그 형제가 이제는 잃어버린 시간을
08:54그 형제는 잃어버린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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