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방송일시 : 2026년 9월 25일 (금) 저녁 8시 4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박진화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진화: 안녕하세요. 소화기내과 전문의 박진화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복통은 있는데 검사를 해도 이상을 찾을 수 없는 질환이죠. 바로 과민성 장증후군 바로 알기입니다.
◇박상훈: 소화 불량과 다르게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질환 과민성 장증후군. 소화기 질환 중 매우 흔한 질환인 과민성 장증후군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0%가 앓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마다 150만 명 이상이 진단을 받고 있다.과민성 장증후군이 발생하는 이유는 뇌에서 보내는 호르몬에 의해 장이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장내 미생물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과민성 장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양파와 마늘 그리고 사과와 배같이 발효성 탄수화물을 함유한 식품 섭취만 줄여도 복통과 복부 팽만감을 줄일 수 있다는데 과민성 장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식이 조절법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박진화: 먼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저희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요. 중요한 회의 전에 배가 아프다던가 시험만 보면 화장실을 가게 된다거나 혹은 식사만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장실을 찾게 되거나 아니면 여행을 갈 때 화장실의 위치부터 찾는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너무 불편감이 있어서 병원을 가봤는데 내시경도 해보고, CT도 찍어보고 여러 가지 검사를 다 해봤는데 검사가 정상인데도 계속 배가 불편하다 이러한 경험이 혹시 있으신가요? 원래 위나 장은 풍선처럼 부풀었다 줄어들었다 이렇게 할 수가 있는데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경우에는 이 풍선이 조금만 부풀어도 큰 불편감을 호소하게 되는 장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조금은 민감한 상태라고 이해를 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러한 증상으로 오신 경우에... (중략)
이시우PD (lsw540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925204001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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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화: 안녕하세요. 소화기내과 전문의 박진화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복통은 있는데 검사를 해도 이상을 찾을 수 없는 질환이죠. 바로 과민성 장증후군 바로 알기입니다.
◇박상훈: 소화 불량과 다르게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질환 과민성 장증후군. 소화기 질환 중 매우 흔한 질환인 과민성 장증후군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0%가 앓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마다 150만 명 이상이 진단을 받고 있다.과민성 장증후군이 발생하는 이유는 뇌에서 보내는 호르몬에 의해 장이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장내 미생물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과민성 장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양파와 마늘 그리고 사과와 배같이 발효성 탄수화물을 함유한 식품 섭취만 줄여도 복통과 복부 팽만감을 줄일 수 있다는데 과민성 장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식이 조절법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박진화: 먼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저희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요. 중요한 회의 전에 배가 아프다던가 시험만 보면 화장실을 가게 된다거나 혹은 식사만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장실을 찾게 되거나 아니면 여행을 갈 때 화장실의 위치부터 찾는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너무 불편감이 있어서 병원을 가봤는데 내시경도 해보고, CT도 찍어보고 여러 가지 검사를 다 해봤는데 검사가 정상인데도 계속 배가 불편하다 이러한 경험이 혹시 있으신가요? 원래 위나 장은 풍선처럼 부풀었다 줄어들었다 이렇게 할 수가 있는데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경우에는 이 풍선이 조금만 부풀어도 큰 불편감을 호소하게 되는 장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조금은 민감한 상태라고 이해를 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러한 증상으로 오신 경우에... (중략)
이시우PD (lsw5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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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안녕하세요. 소아기내과 전문의 박진화입니다.
00:08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복통은 있는데 검사를 해도 이상을 찾을 수 없는 질환이죠.
00:16바로 과민성 장증후군 바로알기입니다.
00:21소아 불량과 다르게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질환.
00:30과민성 장증후군. 소아기 질환 중 매우 흔한 질환인 과민성 장증후군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0%가 앓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마다
00:41150만 명 이상이 진단을 받고 있다.
00:44과민성 장증후군이 발생하는 이유는 뇌에서 보내는 호르몬에 의해 장이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최근엔 장내 미생물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00:55그렇다면 과민성 장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01:01양파와 마늘 그리고 사과와 배같이 발효성 단수화물을 함유한 식품 섭취만 줄여도 복통과 복부 팽만감을 줄일 수 있다는데
01:11과민성 장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식이조절법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01:19먼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저희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요.
01:29중요한 회의 전에 배가 아프다던가 시험만 보면 화장실을 가게 된다거나
01:35혹은 식사만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장실을 찾게 되거나
01:41아니면 여행을 갈 때 화장실의 위치부터 찾는다
01:46그래서 내가 이렇게 너무 불편감이 있어서 병원을 가봤는데
01:51내시경도 해보고 CT도 찍어보고 여러가지 검사를 다 해봤는데
01:56검사가 정상인데도 계속 배가 불편하다
02:00이러한 경험이 혹시 있으신가요?
02:03원래 위나 장은 풍선처럼 부풀었다 줄어들었다 이렇게 할 수가 있는데요
02:11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경우에는 이 풍선이 조금만 부풀어도 큰 불편감을 호소하게 되는
02:19장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조금은 민감한 상태라고 이해를 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02:26근데 이러한 증상으로 오신 경우에 대부분 모든 환자에서 검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02:35반드시 검사가 필요한 경우들이 있게 됩니다
02:38이것을 바로 알람사인, 알람징후라고 부르게 되는데요
02:44이러한 알람징후에는 몇 가지들이 있습니다
02:48예를 들면 50세 이상인데 내시경과 같은 검사를 해보지 않은 분들
02:57나는 체중을 감소시키려고 운동을 한다거나 식사를 줄이는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았는데도
03:0610% 가까이의 체중 감소가 있는 경우
03:10우리 어머니, 아버지 혹은 가족분들 중에서 위나 장 쪽의 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03:18최근에 변비 혹은 설사와 같은 갑자기 시작된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는 경우
03:25그냥 복통이 아닌 밤에 내가 불편해서 자다가 깰 정도의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이 있는 경우
03:33혈변이나 흑색변 또는 신체 진찰을 했을 때 심한 관절통이나 피부의 질환
03:40임파선 같은 것들이 부어서 만져지거나 배의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
03:46뭔가 다른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우리가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03:52그 이유는 이러한 알람 징후들이 있을 경우에는
03:57위나 대장에 암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고
04:02혹은 소장이나 대장, 우리 위장관계에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04:08염증성 장질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4:11이에 대한 간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04:13그럼 이러한 질환들을 간별하고 나서 혹은 가능성이 떨어질 때
04:19우리가 과민성 장증후군은 어떻게 정의를 하는지에 대해서
04:23조금 생각을 해봐야 되겠는데요
04:25최근에는 롬5 진단 기준이라는 걸로 우리가 환자를 진단을 하게 됩니다
04:32우리가 한 달에 3일 이상의 복통 혹은 복부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로 정의를 하게 되는데요
04:40일단 이것은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04:42그런데 이러한 복통이 우리가 지속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04:46아팠다 안 아팠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는
04:52이러한 형태일 대로 정의를 하게 되고요
04:55이러한 복통 복부 불편감이 배변과 연관이 있다거나
04:59혹은 우리가 증상이 시작되었을 때 배변의 횟수
05:04혹은 배변의 형태와 변화가 있는지
05:08이런 것들을 충족을 할 때 우리가 과민성 장증후군이라고 진단을 하게 됩니다
05:14이러한 과민성 장증후군이 우리나라에만 흔한가?
05:19사실 그렇진 않습니다
05:21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흔한 질환인데요
05:24미국과 같은 경우에도 성인 4명 중에 1명 이상이
05:29복부 불편감, 복통, 변비, 설사와 같은
05:34우리가 내시경이라던가 다른 검사를 했을 때 이상 소견이 밝혀지지 않는
05:39기능성, 기능적인 장 질환으로 고생을 하게 됩니다
05:45세계적으로 상당히 흔한 질환인 과민성 장증후군을
05:50어떻게 분류하느냐를 보게 되면
05:52일단은 변의 형태에 따라서 그 타입을 분류를 하게 되는데요
05:57변을 보고 나서 그 모양에 따라서 우리가
06:01변의 형태를 설사인지 변비인지 나누게 되는데
06:06그 기준은 브리스톨, 스툴, 차트라는 것으로 구분을 하게 됩니다
06:12먼저 1번 타입 같은 경우에는
06:15우리가 토끼똥처럼 동그랗게 조그맣게
06:17똥똥똥똥똥 이렇게 떨어지는
06:19그러한 변을 1번 타입의 변이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요
06:232번 타입 같은 경우에는 변의 형태가 아주 단단하고 딱딱하고
06:29이러한 변을 2번 타입의 변이라고 우리가 정의를 하게 됩니다
06:34그래서 1번과 2번 타입의 변은 우리가 변비 형태의 변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요
06:423번, 4번, 5번이 정상적인 변의 형태인데
06:463번은 이제 조금 오들투들 하기는 하지만
06:49변이 2번 타입처럼 아주 두껍거나 딱딱하지는 않은 모양을
06:553번 타입의 변이라고 부르게 되고
06:574번 타입의 변이 우리가 이제 보통
07:00환자분들이 원하는 바나나 모양의
07:02예쁘고 길쭉하고
07:05약간 말랑말랑해서
07:08보는데 큰 불편감이 없는 변을
07:104번 타입의 변이라고 정의를 하게 됩니다
07:135번 타입은 끊어져서 나오기는 하는데
07:17이것이 딱딱하거나 한 것이 아니고
07:19조금 그냥 얇고
07:21그리고 조금 무른 편이긴 하지만
07:23흩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모양을 가지고
07:26조금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변으로 정의를 하게 되고요
07:293, 4, 5번은 우리가 일반 타입의 변이라고
07:32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07:356번은 물은 물처럼 쭉 쏟아지는 변은 아니지만
07:39형체가 없는 무른 변을 6번 타입이라고 정의를 하게 되고
07:437번 타입은 그야말로 물처럼 쏟아지는 변으로 정의를 하게 됩니다
07:48그래서 6번, 7번은 설사 타입으로 정의를 하게 됩니다
07:53그래서 평소에 내 변이 25% 이상이
07:58아까 말씀드린 1번, 2번의 타입이라고 한다면
08:02변비우세형, 변비형의 과민성 대장증후군
08:07과민성 장증후군이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요
08:106번, 7번이 25%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고 했을 때는
08:17설사우세형, 설사형의 과민성 장증후군이라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08:22또한 얘네 둘이 왔다 갔다
08:26나는 변비도 있다가 설사도 있다가 해요
08:29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08:30혼합형 같은 경우에는
08:33이러한 변비가 혹은 설사가 왔다 갔다
08:37있으신 분들로 정의를 하게 되고
08:39사실 이러한 분들 조금 치료가 쉽지는 않습니다
08:43그래서 이러한 타입을 나누게 되고
08:46그러고 나서 환자의 증상을 한두 가지
08:48어떤 것들이 있는지 좀 여쭤보게 되는데
08:51증상에 따라서 과민성 장증후군은
08:54사용해야 되는 약들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08:57환자분들이 보통 호소하시는 증상으로는
09:00가장 대표적인 것은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입니다
09:05이 복통의 특징은 보통은 쥐어 짜는 듯한
09:10위쪽보다는 아래쪽의 통증을 주로 호소를 하시게 되는데요
09:14이러한 것들이 대부분 배변을 하고 나서
09:18혹은 화장실에 가서 가스를, 방귀를 배출한 후에는
09:23일시적으로 완화되는 특징을 보이게 됩니다
09:26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09:28배변의 형태가 조금 불규칙하게 변하게 되는데요
09:32설사가 메인이 되는 설사 우세형
09:35변비가 메인이 되는 변비 우세형
09:37또는 둘이 교대로 나타나게 되는 혼합형 등으로
09:42나타낼 수가 있게 되면
09:44환자분들에 따라서 변을 조금 자주 보시는
09:47설사 타입 같은 경우에는
09:50배변하고 나서 대변을 보니까
09:52거기에 콧물 묻은 것 같은
09:54뭔가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섞여 나온다거나
09:57혹은 변을 보고 났는데도 나는 자꾸 남아있는 느낌이 나고
10:02그래서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하게 해요
10:05라는 잔변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10:08또한 환자분들이 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빵빵한 느낌이 든다
10:13이와 함께 잦은 트림 혹은 방귀를 동반을 하기도 합니다
10:19또한 이런 증상들이 심해지면 소화가 잘 안되는 소화불량과 함께 속쓰림
10:25또한 전신적인 피로감, 두통, 어깨 통증
10:30그리고 이와 함께 환자분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10:35심한 불안감이라던가 우울감 같은 것들이 동반이 되기도 합니다
10:40그럼 이러한 질환은 왜 생기게 될까요?
10:43정말 너무 수많은 원인이 있는데요
10:45그 수많은 원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0:49먼저 첫 번째로는 뇌와 장이 연결되어 있다는
10:54브레인, 겉, 뇌와 장이 연결되어 있다
10:59통로가 되어 있다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11:01머리에서 만들어낸 호르몬 그리고 장
11:05이것이 우리 장내 미생물 유산균 많이 드시잖아요
11:09이 장내 미생물 무리와도 연관이 되어 있다라는 연구가 많이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11:15또한 최근에는 또 이 미생물 무리 자체도 장의 염증에 영향을 주게 되고
11:22또 뇌의 발달과 기능에도 영향을 준다
11:25따라서 이 세 가지가 연관이 된다라고 하여서
11:30현재는 뇌, 장 그리고 장내 미생물 축이라는 개념으로
11:34과민성 대장증후군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는
11:38유발 원인이 확장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11:41또한 우리가 심한 장염을 앓고 나서
11:45감염 후에 발생하는 과민성 장증후군은 생각보다 상당히 흔한데요
11:51그 이유는 심한 장염, 감염을 앓고 나서
11:55장 점막 세포 사이의 결합이 느슨해져서
11:59독소 혹은 유해물질에 쉽게 반응을 하게 되는
12:02장 투과성이 증가가 되기 때문입니다
12:05잘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인자로는
12:08초기에 설사와 같은 장염 증상이 상당히 심했거나
12:12혹은 환자분들이 이미 스트레스 혹은 불안 등에
12:17조금 뭔가 정신사회적인 요인이 있었을 때
12:21감염 후에 발생하는 과민성 장증후군이 보다 흔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12:27보통은 장염을 앓고 나서 직후 혹은 1, 2주일 이내에 발생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12:34수개월 내에 시작하기도 합니다
12:37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생리 주기와 연관이 있는
12:42복통이라던가 복부 불편감, 변의 형태 변화를 호소하시는 경우들이 왕왕 있는데요
12:48그 이유는 여성 호르몬 때문입니다
12:52에스트로겐이 장의 통증 민감도를 높여서 복부 불편감을 유발하게 되고
12:58배란 후에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은 장 운동을 저하시켜서
13:03배에 가스가 차는 팽만감을 유발하게 되기 때문에
13:06생리 주기에 따라서 여성분들은 이러한 복부 불편감, 복부 팽만감을 호소하시는 경우들은 잦게 있습니다
13:15증상이 지속됐을 때 단순 복부 불편감 뿐만이 아니라
13:20환자분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는 상당히 다양한데요
13:24잦은 설사, 그리고 갑자기 복통이 시작이 되다 보니까
13:28환자분들이 어디를 갈 때 화장실 위치를 항상 확인하게 되는 불편감이 발생하게 되고
13:35따라서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업무 혹은 학업 집중도가 저하되게 되는
13:42일상생활, 사회활동에 제약이 발생하게 됩니다
13:46또 야간에도 혹은 자기 전, 자다가 일어나서
13:51복통, 배변 신호로 인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다 보니까
13:55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13:58환자분들에 따라서 특정 음식에 대한 과도한 제한
14:02그리고 영양소 흡수 장애로 인해서
14:04체중이 감소하거나 영양결핍을 유발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14:10또한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이 되다 보니까
14:13환자분들은 언제 이러한 증상이 생길지
14:17내가 언제 화장실을 가야 될지
14:19이런 것들을 알 수 없는 예측이 안 되는 부분 때문에
14:23심리적으로 상당히 불안감을 가지게 되고
14:26스트레스, 아주 심하게는 이로 인한 우울증까지 유발이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14:31또한 변비 타입의 변비 우세형의 과민성 장중후근이 지색될 경우에는
14:38딱딱한 변이 계속 항문을 자극하기 때문에
14:42항문이 찢어지게 되는 치열이라던가
14:45혹은 우리가 힘을 많이 주게 되면서
14:48치액과 같은 항문 질환이 악화가 되거나 생길 수 있게 됩니다
14:53그래서 이렇게 오시는 분들한테서 어떠한 치료를 저희가 하게 되느냐
14:58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있는데요
15:00사실 단 하나의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15:03식사를 통해서 일단 좀 조절을 해볼 수가 있겠는데요
15:07사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단 하나의 식단은 절대 없습니다
15:11우리가 과민성 장중후근의 환자에 있어서는
15:15저포드맥 식단을 하는 게 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15:19저포드맥 식단은 발효성 탄수화물을 함유한 식품
15:23섭취를 줄이는 건데요
15:26안에서 이게 장에서 약간 좀 부패가 되는
15:29약간 발효가 되기 때문에
15:31가스를 많이 만들어서 복부 팽만감, 가스, 복통, 설사
15:36이런 것들을 유발할 수 있는 식단을 의미를 하게 됩니다
15:39그래서 이러한 식단을 줄이는
15:42이러한 포드맵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줄이는 식단을
15:45저희가 저포드맥 식단이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요
15:48예를 들면 사과나 배, 복숭아, 과일 주스, 잡곡밥, 콩
15:55이런 것들이 가스를 많이 만들게 되고
15:57우리 위에 좋다고 해서 먹고 있어요 라고 하시는
16:00양배추, 양배추즙 이런 것들도
16:02장에서는 가스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음식입니다
16:05또한 맵고 짜고 이런 것들 먹으면 화장실 자주 가요
16:10우리가 한국 음식 중에 이런 것들은
16:12마늘이라던가 양파가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16:15이러한 음식들이 가스를 많이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고요
16:19그 외에도 몸에 좋다는 브로콜리나
16:22혹은 우유 같은 것들도 유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16:25따라서 유제품이 많이 함유된 것을 좀 줄이도록 설명을 드리고
16:29정우유를 드시고 싶다면
16:31우리 소화가 잘 되는 락토프리
16:34이런 식으로 나오는 우유들이 있거든요
16:36유당 제거된 우유를 드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16:39이러한 저포드맵 식단 외에도
16:42설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하게 물 섭취를 하라고
16:46말씀을 드리기도 하고요
16:47또한 변비에 있어도 충분한 물 섭취는
16:51배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16:53물을 잘 드시도록 권고를 드립니다
16:55음식과 함께 생활습관 그리고 행동에 관련해서도
17:00좀 치료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17:02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장과 뇌
17:05밀접하게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
17:07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신 건강을 관리하면
17:11상당히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17:13충분한 수면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17:16그래서 제 시간에 잠에 들고 제 시간에 깨어나고
17:20이러한 수면 습관을 올바르게 가져가시도록
17:23항상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17:25그 외에도 환자의 증상에 따라서 치료법이 좀 달라지게 되는데요
17:29먼저 설사가 우세한 설사 타입 같은 경우에는
17:33탈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하게 물을 드시고
17:37그 다음에 물만 많이 드시면 몸 안에 점해질 불균형이 올 수가 있어서
17:42설사가 많은 시기에는 우리가 상표를 언급하기 좀 어렵지만
17:47이온음료 종류를 많이 드시라고
17:50전해질 공급을 잘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17:53그 외에도 지사제를 사용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17:56이것은 좀 주의하실 부분이 있어서
17:59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00알약지사제가 설사를 먹게 하는 데 있어서 너무너무 도움이 되고
18:05상당히 부작용도 적은 아주 좋은 약인데요
18:10감염성 설사 그러니까 우리가 안에 장염
18:14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한 장염이 있는 경우에는
18:17오히려 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어서 금기가 될 수 있습니다
18:21따라서 대개 알약지사제가 있다
18:25그런데 내가 설사를 갑자기 한다고 해서
18:28함부로 드시면 안 되시겠고
18:29감염성 설사가 없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한 다음에
18:33알약지사제는 사용이 필요해서
18:35이러한 경우에는 의사나 약사와 상의를 하고
18:39약제 사용이 필요하겠습니다
18:41그 외에도 우리 약국에서 흔하게 사먹을 수 있는
18:45빨아먹는 지사제가 있는데요
18:46사실 이것은 상당히 안전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18:51세균이나 독소 바이러스도 흡착해서 배설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8:56감염이 동반된 장염 설사에도 사용을 할 수가 있겠고
19:01보통은 하루에 3번에서 4번 정도를 사용하시면 좀 도움이 되겠습니다
19:05그 외에도 장운동을 조절해주는 약을 쓰게 되는데요
19:10설사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은 대장운동에 통과되는 시간이 빠르다 보니까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서
19:17이 장운동 자체를 조금 억제시켜주는 진경제와 같은 약들을 쓰게 됩니다
19:23또한 유산균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설사 타입, 변비 타입 모두 효과를 줄 수는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19:32사실은 아직 효과가 완전히 입증된 부분은 아니라서
19:36보조적인 요법으로 사용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40그 외에도 이러한 다양한 우리가 설사 지사대도 쓰고 진경제도 쓰고
19:45이런저런 약들을 썼는데도 듣지 않는 경우에는
19:49세루토닌 계열의 우리가 약을 사용을 할 수가 있겠는데요
19:54이러한 약의 사용에 대해서는 우리 병원에서 상의를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59변비는 조금 치료 방법이 좀 더 다양한데요
20:03일단은 좀 많이 움직여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0:06우리 뇌경색 혹은 이제 누워있게 되는 치매라던가 고관절이 골절됐다거나
20:12누워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좀 변비가 오게 되고
20:16환자분들마다 나이가 먹을수록 노인 환자에서 변비가 많이들 오게 되는데요
20:22그러한 분들은 이제 좀 움직이고 활동을 하면 좀 도움이 된다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20:28연구에 따라서는 이 운동, 움직임은 여성 환자에게서만 조금 도움이 된다라고 알려져 있기도 해서
20:36사실 변비에 있어서 운동이 아주 큰 효과를 발휘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0:41식이섬유 종류를 먹으면 좀 도움이 된다라고 알려져 있어서
20:45우리가 야채라던가 뭐 이런 것들 드시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20:49이 식이섬유는 소장 그리고 대장에서 발효가 되면서
20:54가스를 생성을 하게 되고 위장관 기능 그리고 감각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21:00변비 타입에 따라서 어떠한 변비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21:04모두에게 만능 약은 아닙니다
21:08또한 식이섬유 같은 경우에는 이게 좀 변을 뭉쳐지게 해주는 그런 효과를 가지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21:14물을 같이 많이 드셔야지 효과를 보게 됩니다
21:17단순 식이섬유만 먹어서 변비에서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1:22또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변비 약들이 있는데요
21:27뭐 삼투성 완화제 뭐 이런 약들을 변을 무르게 하고 빼주는
21:32이러한 약들을 처방받아서 쓰실 수가 있겠고
21:34여기서 좀 변비, 설사 제가 약들이 좀 중요한 게 있어서
21:38하나씩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
21:40마찬가지로 변비에서도 좀 사용을 주의해야 되는 약은 한 가지가 있습니다
21:45자극성 완화제라고 알려져 있는 약인데요
21:48보통 약국에서도 편안하게 사드실 수 있는 약의 종류라서
21:53환자분들이 변비가 있는 경우에 좀 접근이 편하실 겁니다
21:56근데 이러한 자극성 완화제는 흡수장애라던가 전해질 이상뿐만이 아니라
22:02한 알로에서 안 듣고 그래서 두 알 세 알 이렇게 남용 혹은 환자가
22:08조금 약에 점점점점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22:12이러한 자극성 완화제는 사용을 짧게 짧게 가져가실 것을 권고를 드리고요
22:17그래서 보통 두 달 이상 장기간 복용하시는 것은 좋지 않다
22:22짧게 짧게 필요할 때만 사용하셔라 라고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22:26그 외에도 아까 설사와 마찬가지도
22:30세로토닌이라는 수용체에 작용을 하는 변비약이 또한 있는데요
22:33어느 약을 써도 듣지 않는 경우에는
22:36이러한 약을 써서 효과를 크게 볼 수 있겠고
22:39저희 의사와 함께 상의하셔서 처방을 받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2:43그 외에도 정말 장 움직임이 아주 떨어져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22:49장내 운동을 하게 해주는 세포 자체가 개수가 떨어져 있는 분들이 있는데요
22:55그런 분들은 정말 약을 먹고 어떻게 어떻게 해도 효과를 보기가 어렵고
23:00정말로 너무 고생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23:03그럴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해서 대장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23:09또한 우리가 대변 자체는 잘 내려오는데
23:14검사를 해보면 항문 위에 직장이라는 곳에 변이 딱딱하게 고여 있으면서
23:19나오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23:21이거는 우리가 대변 장애형 변비라고 해서
23:25이 골반 근육들이 그리고 항문 직장 근육이 조화롭게 딱 열리면서 변이 배출이 돼야 되는데
23:32이게 조화롭지 않다 보니까 얘는 열리는데 얘는 닫혀있고
23:36제대로 열려서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그러한 문제 때문에 생긴 변비입니다
23:42그래서 이러할 경우에는 바이오 피드백 치료라는 것을 하게 되고요
23:45할 수 있는 병원이 사실 많지는 않다 보니까
23:48저는 케겔 운동을 설명을 드리면서
23:51항문에다가 힘을 꽉 주어서 10초 정도 참고 다시 벌리고
23:58이런 것을 하루에 10번에서 15번 정도 반복을 하시라고 설명을 드리게 됩니다
24:02또한 누워계시는 난치성 변비 환자들
24:06변을 잘 못 보는 딱딱한 변이 고여 있는 환자들은
24:09직장에 이러한 것들이 계속 고여 있다 보면
24:12저희가 괴양이 발생을 하고 피도 많이 날 수가 있기 때문에
24:16실제로 변을 조화롭게 보지 못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24:21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변을 못 보신다라고 하면
24:24관장을 할 것을 말씀을 드리기도 합니다
24:30과민성 장증후군은 생명을 위협하는 병은 아니지만
24:35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24:37병원에서 정확히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이
24:42삶의 질 향상에 중요합니다
24:44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로 충분히 증상이 좋아질 수 있으며
24:50대부분의 환자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24:55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4:56오늘 저의 이야기가
24:58여러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25:02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5:03감사합니다
25:05고맙습니다
25:06고맙습니다
25:07고맙습니다
25:10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