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고속도로 위 휴게소에도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8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00:11서지연 리포터
00:14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에 나와 있습니다.
00:18귀경끌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2네, 지금 경부고속도로는 오늘 하루 중 가장 정체가 극심할 걸로 예상된 오후 3시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00:29제가 나와 있는 이곳 부근은 생각보다는 차량 흐름이 많이 원활해진 상황입니다.
00:35그래도 장시간 운전에 지쳐서 이곳을 찾는 분들의 발걸음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00:41그럼 귀경객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6구역 가서 장인 장모님 만나고 뵙고 왔고요.
00:49장인 장모님 댁이 순천이어서 이번 추석 연휴가 짧아서 가운데서 뵙고 지금 올라오는 길입니다.
00:56조금 덜 막혔던 것 같아요. 연휴가 짧아서 그런데.
01:02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 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 대에 달합니다.
01:10전국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을 보이겠고 밤 10시 이후에 해소될 전망인데요.
01:17이른 시간부터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은 따뜻한 휴게소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고요.
01:23커피 한 잔으로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잠시 잊어보고 있습니다.
01:28고향에서부터 싣고 온 명절 음식과 선물을 다시 정리하는 모습도 눈에 띄는데요.
01:33긴 이동에 지치기도 하지만 가족과 함께한 명절 추억의 마음만큼은 풍족해 보입니다.
01:39오늘 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만큼 출발 전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01:45휴게소나 졸음심터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안전운전하셔서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01:52지금까지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서 YTN 서지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