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격적인 규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서울을 오가는 주요 도로의 정체는 이어졌습니다.
00:05하지만 고향을 향한다는 기쁨에 더디지만 여유로웠던 고향길을 하늘에서 취재했습니다.
00:11이승훈 기자입니다.
00:15하늘에서 바라본 고향길엔 가을의 시원함과 여유가 함께합니다.
00:21서둘러 나온 차량으로 도로 곳곳엔 벌써 긴 줄이 드리워졌지만 짜증보단 기대가 가득합니다.
00:27연휴 전날 이 시간엔 서둘러 일을 마치려는 사람과 서둘러 고향을 찾는 사람이 한데 어울려 상하행선 구별이 없곤 합니다.
00:39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막히지 않던 길까지 긴 꼬리가 이어집니다.
00:44다만 이처 귀성 행렬이 도착하지 않은 서해대교는 깊고 푸른 바다와 하늘길을 뽐내며 고향에 어서오라고 손짓합니다.
00:54지친 운전에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는 휴게소는 모처럼 대목을 맞았고
01:00서울을 한참 벗어난 곳까지 더딘 차량 흐름이 이어질 즈음 민족 최대 명절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01:09물론 몰려든 차량에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의 움직임도 바빠졌지만
01:16폭염을 이겨내고 찾아온 여유로운 고향 하늘이 어느새 모두에게 성큼 다가왔습니다.
01:24YTN 이승훈입니다.
01: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