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1일 비무장 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의심되는 지역에서 수십 미터 떨어진
00:10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3군은 당시 작전에 참여했던 장병들의 1차 진술을 바탕으로 이같이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00:19폭발은 두 차례 일어났는데 당일 오전 10시 50분쯤 1차 폭발로 최선두에 있던 중사가 먼저 다쳤고 이후 수색대대장이 안전조치를 위해 중사에게
00:30접근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이 발생했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00:35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증거품을 보내 북한군의 지뢰인지 아군 지뢰인지 감정을 의뢰했으며 유엔사와 함께 사고 현장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00:46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00:48또 당시 DMZ 수색로 개척 작전에는 부사관 이상 간부 15명과 병사 3명 등 모두 18명이 투입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