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 아이치나구의 아시안게임 개회식 다음날부터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행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번째 금메달은 여자 근대 5종의
00:11성승민이 가져갔고 근대 5종 남자 선수들도 단체전 금메달로 화답했습니다. 홍주혜 기자입니다.
00:20근대 5종 마지막 경기인 육상결승선을 통과하는 성승민. 두 팔을 번쩍 들어 아시아 정상 등극을 알립니다.
00:312024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며 아시아 여자 선수로선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던 성승민은 아시안게임에서도 선전을 예고했습니다.
00:41기대대로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런 합계 1492점을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00:51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한국 여자 근대 5종 최초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입니다.
01:01성승민은 개인성적 상위 3명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서도 김은주, 신수민과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1:12그러나 근대 5종 경기 장면은 TV에서 생중계되지 않아 성승민은 자신의 빛나는 순간을 마음껏 자랑할 수 없었습니다.
01:22중계 안 한 거에 대해서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 제가 오늘 경기한 것도 못 보잖아요 저는.
01:28그래서 조금 속상한데 앞으로 근대 5종 많이 많이 중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36방송에선 외면받았어도 근대 5종 대표팀의 기세는 하루 내내 이어졌습니다.
01:43같은 날 오후엔 전웅태와 서창완, 이종현이 남자 단체전 우승을 합작해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까지 따냈습니다.
01:54YTN 홍주혜입니다.
01:56고맙습니다.
01:56고맙습니다.
01: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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