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청문정국기관에는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크고 작은 의혹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는데요.
00:10국민의힘은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이제부터는 수사의 시간이라 벼르고 있습니다.
00:15박정현 기자입니다.
00:19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에 결정타가 된 건 신약 로비 의혹입니다.
00:24브로커 양모 씨의 부탁을 받고 식약처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에 신속한 승인을 전달했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00:32임상시험 승인으로 실제 93명에게 투약된 데다가 주가 조작의 빌미가 됐다는 게 야권 주장입니다.
00:40의혹 제기와 전천우 검증에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녹취록 공세가 한몫했는데 김승원 후보자 사퇴 직후엔 국민의 승리라는 소외를 밝혔습니다.
01:01김 후보자 배우자와 아들이 근무하는 발달장애 돌봄기관이 바우처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01:11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이를 해명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1:28국민의힘은 사퇴는 면제부가 아니라며 각종 의혹을 모두 제대로 규명해야 한다고 다시 칼날에 갈고 있습니다.
01:34김승원 후보자가 떠나는 순간에 맞아 표적 수사 타령을 늘어놓으며 오기를 부렸다며 반성하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01:42또 공소취소라는 제1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한 단지 작전의 선봉장을 교체하는 건 의미가 없다며 이 대통령도 정조준했습니다.
01:50김현지 실장 등 인사 농단에 대해 즉각 감찰에 착수하십시오.
01:57인사검증 시스템이 왜 이 지경으로 무너졌는지 전면적인 재점검에 나서십시오.
02:04용혜인 후보자에 이어 김 후보자까지 연이은 낙마로 기세가 바짝 오른 국민의힘은 이제 철거민 특별공급 논란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겨누고
02:15있습니다.
02:16여기에 오는 20일 대국민 보고대회까지 예고하며 인사실패 여론전은 추석 밥상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02:23YTN 박정현입니다.
02: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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