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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각종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가능성이 열려 있는지와 관련해, 후보자가 국민께 설명할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용 후보자와 관련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대해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직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은 만큼, 청문회를 통해 소명을 듣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청문회를 통해 직무 적합도와 어려 의혹을 충분히 소명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하락 세가 이어지고 있는 지지율을 두곤, 정무적 요인 외에도 부동산과 증시 등 복합적인 결과라고 보고 있다며 국민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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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청와대는 각종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가능성이 열려 있는지와 관련해 후보자가 국민께 설명할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고
00:10밝혔습니다.
00:11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용 후보자와 관련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대해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1아직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은 만큼 청문회를 통해 소명을 듣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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