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라이머의 집에 놀러 온 이들은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 한해, 그리, 전웅!
라버지 장가보내기에 진심인
비상대책위원회가 찾아왔다!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라이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어, 왔어?
00:00어.
00:01누구지?
00:02야.
00:06아이고.
00:06아이고.
00:07아이고.
00:08아이고.
00:09어? 많이 왔는데?
00:10누구야?
00:11아이고, 이 사람.
00:13아이고, 들어오십시오, 들어오십시오.
00:15집은 또 처음 와보네?
00:16뭘 또 이런 걸 또 아이고, 이 사람한테 가지고 와야죠.
00:19아, 그거 하네.
00:20아, 집이 너무 좋은데요?
00:22깔끔하게.
00:23어.
00:23그냥 뭐, 그냥.
00:24아.
00:25저희 회사 아티스트들.
00:28오.
00:3023년째.
00:31브랜뉴 뮤직은 운영해 오고 있는 회사고,
00:34아니, 저를 너무 잘 아는 친구들이라,
00:36특히 한해 같은 경우는 저랑 벌써 같이 있은 지가
00:40한 16년째?
00:42되는 친구라.
00:43아기 오래 있네.
00:44네네.
00:44오.
00:45사실은 저희가 온 게 요거 때문이거든요?
00:48그러면 이거 한 번 봐주세요, 이 화분.
00:51뭐야, 또 뭐야 이런 거.
00:53화분 한 번 봐주세요.
00:54아 참, 이거 이 사람이.
00:56처음이라고 빈손으로 안 왔구나.
00:57음.
00:58뭐야, 무슨 화분인데요?
00:59어, 뭐 축하한데, 이거?
01:02뭐예요?
01:03뭔데?
01:03대표님, 저희가 꼭 장가 보내드리겠습니다.
01:06어이!
01:07감사합니다.
01:08감사합니다.
01:10저희가 사내에 송 모임이 있거든요?
01:13대장부입니다, 저희가.
01:14아, 그게 뭐야?
01:15뭐야?
01:17대표님 장가 보내기 지원 보험구.
01:20내가 지원 보험구.
01:20대장부인데.
01:22네, 대장부.
01:23너무 좋은 후배들이다.
01:25아, 뭐 이 단체로 말씀드릴 것 같은 경우에는 약간 비상대책, 그런 급하게 세워진 거라고 보시면 돼요.
01:32비대비가 따기 때문에.
01:33네, 그러니까 이게 제한 시간이 조금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가지고 저희가 보기에는.
01:37그래서 급하게 설립하게 됐고.
01:39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고 해서 왔습니다.
01:43아, 너희들 결혼도 해본 적도 없는 놈들이.
01:46야.
01:48그래도 나는 해봤었어.
01:52어.
01:52결혼은 저희가 안 해봤지만.
01:56어.
02:03어, 왜요?
02:04근데 결혼을 하시려면은.
02:08이거부터 좀 치워야 될 것 같아.
02:11뭐야?
02:12뭔데, 뭔데?
02:13아니, 들어오자마자 이거는 좀.
02:15아니, 그건 별루지.
02:18그녀가 없다.
02:18그녀가 없다.
02:19예전에 우리 대표님 이게 싱글이죠?
02:22솔로 앨범.
02:23솔로 앨범이야.
02:23처음이자 마지막 솔로 정규 앨범.
02:26절규하고 있는.
02:28가수가 노래 제목대로 가는 거야.
02:30그녀가 없다.
02:33그나저나 아니, 우리 너무 대단하신 건 알겠는데.
02:36아니, 너무 곳곳에 자기애가 너무 세니까.
02:39맞아.
02:40저희가 좀 부담스럽네요.
02:41마초 같은 듯이.
02:44오늘 저희가 온 이유가
02:45대표님의 의식주를 점검차 한 번 나왔어요.
02:50식사도 그렇고, 주거 환경도 그렇고.
02:52혹시나 우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02:54좀 도움을 드리고자.
02:56의식주에서 그거 좀 대체하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02:59오, 그린도 바꿔주려고.
03:01오, 아니 준비했다.
03:02이야.
03:03아니, 너 지금 취향에 맞으세요?
03:04아, 난 진짜.
03:05아니, 와.
03:06어우, 마음에 안 드시는 것 같은데?
03:08마음에 안 드네.
03:10아니야, 아니야.
03:10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좋은데?
03:12아니, 와.
03:12아, 너무 좋아.
03:13땡큐.
03:14땡큐.
03:15말을 잊지 못하시는데?
03:16아니야, 아니야. 너무 좋아.
03:18왜? 예쁜데?
03:19좋은데?
03:20제가 한 애가 갖고 온 건데.
03:25저는 개인적으로
03:26대표님 얼굴이 있는 게 좀 나는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
03:30그래서 차라리
03:31가리기?
03:32이걸 치우고 그냥 이렇게 두는 게
03:33대표님 이거
03:34이런 데다
03:34얼굴은 그냥 조금 안으로 안 해.
03:38오우!
03:39괜찮다.
03:40그니까.
03:41이거는 어떻게?
03:42그러니까.
03:42이거는 그냥 저는 거실 정도에
03:44그냥 너무 밋밋하니까.
03:46아, 이거까지 사왔어요?
03:48네, 그리가.
03:50아, 그럼 이런 거.
03:51이거 들어서.
03:52그럼.
03:53아, 이거 무거워.
03:54하나, 둘, 셋.
03:56여기도 아령이 있네.
03:58야, 곳곳에.
03:59곳곳에.
04:01아령은 배구자기도 하겠어.
04:04아, 여기 저희 집에서.
04:06여기저기에 덤벨이 있습니다.
04:08오, 좋다.
04:09차라리 근데 이거 하나씩 두는 게
04:11좀 덜 심심하잖아요, 심심해.
04:13진짜 좋은 거야?
04:14아니, 그러니까 이런 거 하나쯤은 있어야
04:16그러니까 대표님이 나중에 저는 바꾸셔도 되는데
04:19저는 이렇게 러그 까는 걸 좋아해요.
04:22오우!
04:22좀 달라 보인다.
04:23그래, 주변 환경을 좀 바꾸면
04:25좀 리프레시 되죠.
04:28그 뭐 한 번 저 집 둘러봐도 될까요?
04:30뭐 아니 근데 보아서 알겠지만
04:32뭐 이렇게 뭐가 없어.
04:33그러네.
04:34그냥 대충 깔끔하게만 해놓은지만
04:36한 번 쓱 봐, 그냥.
04:37그래도 네비가 좀 젊은 감각으로
04:39좀 체크 체크 해드리면서.
04:42뭐 사랑방부터?
04:43슬쩍 봤는데
04:44야, 쓸데없이 침대가 너무 크네.
04:46아니 그냥, 그냥 뭐 침대랑.
04:48진짜 깔끔하다.
04:50아, 이거 벽지 뭐야?
04:54왜요, 왜요?
04:56응?
04:57진짜로야?
05:01모태경을 있는 드럼이.
05:04내가 저 집에서 일찍 이사 갈 줄 알고
05:07그냥 붙여놨다가.
05:08계속 있는 거예요, 저 집에서 그럼?
05:09있다 보니까 편하니까.
05:11저희 부모님 집이랑 저희 집이 지금 한 200m 밖에 안 돼요.
05:15그러다 보니까 편하고.
05:17신경 안 쓰게 돼, 남자들은.
05:18잠만 자니까.
05:19네, 맞아요.
05:21벽지가 약간 지방의 고급 모텔 느낌이 좀.
05:25진짜.
05:28아니, 나 너무 그 방이 깔끔하고 너무 정돈 잘 돼 있고 좋은데
05:34확실히 그 여성의 손길이 안 느껴져.
05:39남자가 정리한 느낌이야.
05:41전부 다 뭔가 정리해놓은 게.
05:46아, 진짜 벽지가 진짜 충격이다.
05:48전반적으로 좀 약간 집 톤이 좀 노을 해.
05:52이불도 그렇고.
05:53좀 노을 해.
05:54근데 저기는 한 70대 노인분이 혼자 주무시는 느낌의.
06:01또 이거 또 금색이시네, 이것도.
06:04게임비.
06:05골드.
06:06아, 골드를 좋아하는구나.
06:08금색을 좋아하는구나.
06:10그래도 제가 힙합 아티스트 출신이고
06:13아직도 가슴안에 힙합을 담고 사는 사람이다 보니까
06:16힙합하고 골드는 빠질 수 없는 정말 하나라고 보시면.
06:22그렇지요.
06:22왜 그런 거예요, 근데?
06:23그게 약간 그 힙합 흑인 래퍼들이
06:27정말 이렇게 애로워한 데서 되게 가난한 데서
06:31막 이렇게 랩을 하면서 성공하고 이런 걸
06:34나 이만큼 성공했다 이런 걸 보여줘야 되는 거예요.
06:37다시요.
06:39그래서 저 금색인 거예요, 까는 것도.
06:41아, 저거는.
06:42나 이렇게 잔다.
06:43아니, 저거는 저희 어머니가 그냥
06:44여름에 그냥 저 홑리불 같은 거 그냥.
06:48야, 어머니는 건들지 마.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