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입니다.
00:03지하철의 문이 닫히는 순간 승객이 아닌 피자만 탔다는 글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00:12지하철 2호선 열차 안입니다.
00:14뭔가 하고 봤더니 피자가 담긴 동추가 출입문에 덩그러니 매달려 있는데요.
00:21이 사진을 올린 작성자는 어떤 남자가 출발하는 열차를 잡기 위해 문 사이에 피자를 급히 넣었는데
00:28열차가 피자만 들고 출발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0:33이번엔 다른 각도에서 찍힌 사진도 한번 볼 텐데요.
00:37한 커플이 지하철에 타려다가 실패하고 피자 상자만 남았다면서
00:42지하철에 탄 모두가 덩그러니 남은 피자 박스를 촬영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0:49누리꾼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봤을까요?
00:51본인의 시간을 아끼려고 남의 시간을 빼앗는 거냐
00:55끼임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이어졌고요.
00:59또 저 피자는 분실물 센터에서 주인을 기다리게 되는 거냐는 재치 있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01:06이렇게 출발하는 지하철을 잡기 위해 무리하게 탑승하는 모습 한 번쯤은 보신 적 있을 텐데요.
01:12이런 행동은 열차 지연은 물론이고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겠죠.
01:17여유를 갖고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는 걸 명심해야겠습니다.
01:25한 식당에 걸린 대형 안내문이 화제입니다.
01:29내용을 보니 음식 관련 내용은 아니고 아르바이트생을 존중해달라는 내용이었는데요.
01:36함께 보시죠.
01:38당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안내문입니다.
01:42아르바이트생들은 자립하기 위해서 일터에 나온 착한 사회 초년생들이라는 묻구가 눈에 띄는데요.
01:49이런 학생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볼 때 기성세대로서 마음이 아프다며 글을 이어갔습니다.
01:56또 아르바이트생들에겐 고마워요라는 한마디가 큰 힘이 될 거라고 적혀있는데요.
02:02이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가게 주인이 오죽했으면 저런 안내문을 붙였을까.
02:08도대체 손님들이 어떻게 했길래 저런 안내문을 붙였을지 의문이라고 했습니다.
02:14누리꾼들도 이 안내문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02:17우리의 아들, 딸이라고 생각하고 대해줬으면 좋겠다는 반응과 함께
02:22좋은 사장님을 만난 아르바이트생들이 사회로 나가는 자양본으로 삼으면 좋겠다는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02:30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안내문이었습니다.
02:38면허 정지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경찰차와 맞닥뜨린 운전자 갑자기 도주하기 시작합니다.
02:45그 이유가 뭔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2:49순찰 중이던 경찰차 옆으로 정차한 차량이 보입니다.
02:54차량 번호 조회 결과 소유주는 운전 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는데요.
02:59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따라붙었고 정지하라는 신호를 보내자 주랭랑지기 시작합니다.
03:05엄청난 배기 연기를 뿜으면서 속도를 낸 도주 차량은 속도 제한을 무시하고
03:11다른 차량을 아슬아슬하게 지나면서 위험천만한 도주를 이어갔는데요.
03:16무리한 추월을 시도하다가 결국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도 발생했지만
03:21포기하지 않고 도주를 이어간 차량.
03:253km가량 이어진 추격전 끝에 경찰에 포위되며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03:30이 50대 남성 운전자는 지난 4월 보복운전으로 벌점 100점을 부과받고
03:37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는데요.
03:40경찰은 이 운전자를 도주치상과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03:46이번 사건처럼 경찰은 순찰 중에 수시로
03:49지나는 차량의 정보를 조회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3:53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안일함으로 운전대를 잡았다간
03:57참교육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04:00지금까지 온라인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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