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 긴급 구호대의 철수 계획과는 별개로 실종 직원들을 찾기 위한 기업들의 수색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전력 보강을 위해 기업 현지 육상 수색팀 인력이 증언되기도 했는데요.
00:12기업 대응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5윤태인 기자.
00:18네, 분당 두산타워입니다.
00:20네팔 현지에서 우리 기업들의 수색 작업은 이어지고 있죠.
00:25네, 보름 전 네팔 홍수로 실종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우리 기업들의 현지 수색 작업도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2한국 남동발전은 쉐르파 등 현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육상 수색 인력 30명과 추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00:41앞서 남동발전은 어제까지 현지에서 섭외한 쉐르파와 전직군인 등 46명을 투입해 육상을 수색해 왔었는데요.
00:49이들은 현지 시각 오늘 아침 7시부터 모두 7개 팀, 76명을 수색에 투입하고
00:55열화상과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과 수색견 또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1남동발전 측은 직원들이 숙소로 활용했던 베이스 캠프와 근처에 있는 파워하우스 부근의 정밀한 수색을 위해 인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0또 수색팀이 늘어나다 보니 팀별로 권역을 나눠 수색하고 있다며 가능하다면 인력을 추가 확보하는 등 수색 전력 확충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21두산 애너빌리티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헬기 비행 허가를 네팔 당국에 신청하는 등 연락이 끊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갑니다.
01:29특히 사무동과 파워하우스가 있던 메인 캠프 지역과 강 하류 방면 등을 수색한다는 방침인데요.
01:36어제 드론 4대를 날린 데 이어서 오늘도 드론을 띄워 수색작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01:42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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