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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출범 하루 만에 고발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오늘(8일) 오후 2시부터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선관위 간부들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체육 단체들이 봉쇄 시위 중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에 진입하는 현장에도 특별수사관 2명과 파견 경찰 2명 등 4명을 보내 동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7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 특검팀은 최대 150일 동안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투표율 조작, 외유성 출장 등 12가지 의혹을 수사합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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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출범 하루 만에 고발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00:07특검팀은 오늘 오후 2시부터 노태학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선관위 간부들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00:18특검팀은 또 체육단체들이 봉쇄 시위 중인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불 경기장 내 사무실에 진입하는 현장에도 특별수사관 2명과 파견경찰 2명 등 4명을 보내
00:30동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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