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원칙적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3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인
00:22것으로 안다며
00:23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임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31야권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모습까지 지켜보면서
00:38적격 여부와 여론 등을 살피겠다는 원칙적 입장을 견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45이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사 검증 체계를 갖추고 강화할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00:53다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용 후보자와 관련한 부적격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특별히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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