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발 5,140m 네팔 영토에서 62만 제곱미터 규모의 빙하가 무너지면서 촉발된 대재앙.
00:09중국 연구팀은 이미 두 달 전부터 이상 징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0:156월 29일과 8월 16일 위성 레이더 영상을 비교해보니 빙하에서 균열 확대가 관찰됐다는 겁니다.
00:32재난 발생 닷새 뒤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도 빙하가 무너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41최고 7,546m 무스타그 아타산의 제2호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영상이 함께 공개됐습니다.
00:51다만 사람의 접근이 제한된 곳이라 네팔, 티베트 접경과 같은 대참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01:08중국 당국은 지구온난화를 근본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01:13실제 지난 60년 동안 칭하이와 티베트 고원에 있는 빙하가 24%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01:237천 곳에 달하는 작은 빙하천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덧붙였습니다.
01:38반대로 빙하가 녹아서 생긴 호수는 더 늘었다는 건데, 비슷한 재난을 유발할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01:47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1:5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