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공유
북마크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YTN news
팔로우
세계기상기구 "기후변화 때문에 공기질까지 나빠져" / YTN
1일 전
#2424
기후변화 여파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과 폭염이 지구촌 공기질을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7일 유엔 세계기상기구(WMO)는 연례 보고서에서 기후변화와 공기 오염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증가하고 있는 극심한 산불이 건강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데,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관련 규제로 산업 교통 분야의 초미세먼지는 줄었지만, 화재로 발생한 초미세먼지에 대한 노출은 증가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밀접하게 연관된 공기질과 기후변화는 분리해서 다룰 수 없고 한쪽이 악화하면 다른 쪽도 악화한다"면서 기후와 공기질에 대한 상호 보완적이고 조화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산불로 식물이 불타면서 나오는 미세 입자는 자동차 매연보다도 독성이 더 강한데, 산불로 발생한 미세 입자는 바람을 타고 산불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과 야생 생물에게도 해를 끼친다"고 말했습니다.
산불은 전 세계적으로 1990년대 이래로 세 배가량 급증했고, 이에 따라 2010년부터 2018년 사이에 매년 10만 명이 추가 사망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기후변화로 발생한 산불의 위험성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대 93%까지 과소평가돼 기존 평가모델로 추산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희생됐을 것이라고 세계기상기구는 분석합니다.
공기 오염을 일으키는 지표면 오존과 공기 중 입자인 에어로졸, 미세플라스틱 등에 대한 감시도 강화해야 한다고 세계기상기구는 권고했습니다.
기온이 오르거나 대기 상태가 정체됐을 때 축적되는 지표면 오존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면 조기 사망자 수만 명이 추가로 나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대양과 대륙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에어로졸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공기 중 입자인 에어로졸 성분 가운데 '블랙 카본'이 눈과 얼음 위에 쌓이면 햇빛 반사량을 줄여 눈과 얼음이 녹는 것을 가속합니다.
플라스틱이 햇빛이나 다른 요인에 의해 분해될 때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도 제기됐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플라스틱 생산과 부실하게 관리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미세플라스틱을 운반하는 공기 중의 경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 (중략)
YTN 한상옥 (hanso@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717183774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기후변화 여파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과 폭염이 지구총 공기질을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00:07
유엔 세계기상기구는 연례 보고서에서 극심한 산불이 건강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데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관련 규제로 산업교통 분야 초미세먼지는 줄었지만 화재로 발생한
00:19
초미세먼지 노출은 증가했다고 경고했습니다.
덜 보기
댓글
Log in to post a comment
추천
3:33
|
다음 순서
'김승원 청탁' 여야 공방...대정부질문서도 충돌 / YTN
YTN news
14분 전
10:48
"제대로 된 지상수색 없이 철수?"…실종자 가족 기자회견 [뉴스모아] / YTN
YTN news
14분 전
1:50
[단독] '파주 냉동창고 살인' 피의자 추가 입건...유가증권 위조 적용 / YTN
YTN news
14분 전
2:01
김건희 '매관매직' 항소심도 7년 구형..."공적 의사결정 영향력" / YTN
YTN news
14분 전
3:07
달러 패권 종말인 줄 알았더니…'오일 머니'가 노리는 미국의 다음 무기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3분 전
14:41
미·이란 다시 '보복전'...호르무즈에 낀 한국의 선택은? [뉴스퀘어 2PM] / YTN
YTN news
24분 전
3:21
김승원 "청문회까지 설명"...주가조작·가족 특혜 해명도 / YTN
YTN news
24분 전
1:47
기업 대응팀, 실종자 수색 계속...수색팀 인력 증원 / YTN
YTN news
24분 전
4:38
대정부질문 첫날…개각·보완수사권 등 전방위 격돌 ② / YTN
YTN news
33분 전
5:06
자녀 보는 앞에서 무참히...30대 남성 '황당한 이유' [Y녹취록] / YTN
YTN news
34분 전
4:25
긴급구호대, 향후 추가 수색 여부 불투명...실종자 가족 반발 / YTN
YTN news
34분 전
0:37
[속보] 특검, '매관매직' 김건희 항소심에서 징역 7년 구형 / YTN
YTN news
54분 전
4:55
대정부질문 첫날…개각·보완수사권 등 전방위 격돌 / YTN
YTN news
1시간 전
1:40
누리호에 위성 15기 실렸다...40초 간격으로 쏟아내는 ‘5차 발사’ [자막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1:43
[날씨] 낮 더위 물러나고 선선한 초가을...내일도 강풍 계속 / YTN
YTN news
1시간 전
3:17
'김승원 청탁 의혹' 공방 계속...대정부질문 격돌 / YTN
YTN news
1시간 전
0:31
경찰개혁단 오늘 출범...전국 돌며 '국민 경청회' / YTN
YTN news
1시간 전
0:18
순천서 통학버스, 화물차 추돌...20여 명 다쳐 / YTN
YTN news
1시간 전
0:23
통영 앞바다 음주 운항 60대 선장 적발...면허 취소 수준 / YTN
YTN news
1시간 전
3:04
중동 멸망 수준의 전면전…손대기 어려운 지정학 위기 '대폭발'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54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3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3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3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3년 전
1:09
Hollywood Writers Reach ‘Tentative Agreement’ With Studios After 146 Day Strike
Veuer
3년 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