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후보자를 겨냥한 야권의 파상공세에 맞서 철통 엄호에 나섰습니다.
00:06당내 투톱을 비롯해 지도부가 총출동해 조목조목 의혹을 반박하곤 있지만,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험로가 예상됩니다.
00:15계속해서 부장원 기자입니다.
00:19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야권의 의혹 제기를 근거 없는 낙인 찍기로 규정했습니다.
00:26무분별한 공세를 더는 방관하지 않겠다며 당내 투톱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00:31김민석 대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이딴 문제 제기를 총기 난사로 깎아내렸고,
00:48한병도 원내대표는 구민의힘 장종혁 대표를 향해 답을 정해놓고 인민재판을 벌이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0:55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브레이크가 고장난 폭주기관차 같습니다.
01:00애초에 사실을 검증할 생각을 있기는 한 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01:05다른 상임위원장과 지도부 인사들도 저마다 여론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01:10김 후보자가 민원인에게 후원금 계좌를 전달한 것을 두곤 정치인의 후원금 계좌는 늘 열려있는 것이고 실제로 오간돈도 없다고 엄호했고,
01:18일 잘한다며 정치원금이 기본적으로 다 찼다는 거 아닙니까?
01:24그래서 정치원금을 더 늘 수도 없었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01:283년여에 걸친 표적 수사에도 검찰이 기소조차 못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01:33눈에 가시 야당 국회의원을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것이 가당기나 합니까?
01:39같은 사실관계를 다룬 재판에서 법원도 알선의 대가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01:45이런 가운데 신약 청탁 의혹의 당사자인 강 모 씨의 코로나19 치료제 업체 제주 원재로 농장에 과거 민주당 지도부가 방문했던 사실도
01:53확인됐습니다.
01:55코로나 시국이 환창이던 지난 2021년 이낙연 당시 대표가 격려차 찾은 건데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던 강 씨 업체는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02:03홍보하며 기사화를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07더불어민주당에선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아직은 충분히 돌파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역력한데
02:13야권에 잇따른 의혹 제기와 파산 공세에 청문회까지 가는 길이 꽤 험난해 보입니다.
02:18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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