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처럼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생존자는
00:05근처에 다른 사람들도 함께 갇혀서 말을 하거나 소리를 내서 소통했다고 밝혔습니다.
00:11네팔 언론들은 현지시간 4일 오전,
00:14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가장 먼저 구조된 발전소 기계 반장 산재이사가
00:21네팔군 의료진에게 이같이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5산재이사는 홍수가 덮치자 모두에게 뛰쳐나가라고 소리쳤다며
00:29다른 사람들을 대피시키느라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00:34그러면서 구조될 때까지 힌두교 주문을 외우며 견뎠다면서
00:38근처에 서너 명이 함께 있어서 말을 하거나 소리를 내며 소통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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