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대참사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긴급구호대가 실종 지점에 처음 헬기로 착륙해 수색활동을 벌였습니다.
00:09수력발전소 시설 인근에서 드론 촬영을 실시한 구조팀은 유의미한 결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0:16먼저 네팔 현지에서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00:22네팔군 헬기에 오르는 긴급구호대 대원들. 사고 지점인 강 상류를 향해 날아갑니다.
00:30헬기는 오전에만 두 차례 구조대원들을 산 위로 실어 날랐습니다.
00:36수색 현장에 두 시간 반가량 머물며 지형을 살피고 드론 촬영도 마쳤습니다.
00:43랜딩 두 번 했고요. 미어댐의 사고 지역에 제일 가까이 랜딩을 했고 거기 터널 두 군데를 봤고 그 다음에 끝난 다음에
00:52드론도 뛰었습니다.
00:53드론도 뛰어서 거기 산세를 다 수색을 했고.
00:56이곳 군부대에서 사고 지점까지는 20km 헬기로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01:03우리 구조대가 헬기로 수색 현장에 착륙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09수력발전소의 대피소 역할을 했던 파워하우스 인근에 착륙한 수색 헬기.
01:15취수용 구조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위어댐 부근에선 드론을 날렸습니다.
01:22대홍수 이후 지형이 바뀌어버린 데다 진흙밭으로 변한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01:27오후에도 헬기를 타고 수색작업을 이어간 긴급구호대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01:49구조대 헬기가 뜨고 내리는 군부대에는 참사 9일 만에 구조된 네팔인 생존자가 실려왔습니다.
01:57산소호흡기를 쓴 채 들것에 실려 응급치료시설이 마련된 텐트로 옮겨졌습니다.
02:03참사 9일 만에 전해진 기적같은 생존 소식에 실종자를 찾으려는 우리 긴급구호대의 수색 발걸음도 한층 더 바빠지고 있습니다.
02:14네팔 바타르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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