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상황도 보겠습니다. 지금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된 직후에 사실 미국 국채라든지 일본 국채라든지 계속해서 치솟았는데 직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00:12한 발 물러나는 듯한 그런 움직임을 보였거든요. 지금 판세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00:1630일 만에 다시 주고받았습니다. 미사일을. 일단 미국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입니다. 미국 측 발표에 따르면 탱크 포 탱크라는
00:29표현을 썼습니다. 탱크라는 것은 유조선이죠. 이란이 유조선을 공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요르단에 있는 미 기지를 공격을 했죠.
00:41그러자 미국 측에서 이에는 맞대응을 한 거죠. 그래서 또 이란 측 소유의 유조선 두 척을 공격을 함으로써 양측이 지금 한
00:52방씩 주고받은 상황입니다.
00:55이게 결코 좋은 증세가 아니죠. 트럼프 대통령도 굉장히 고심은 하고 있는 겁니다.
01:01왜냐하면 11월 3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이란과의 확전이 일어난다면 이거는 선거 필패로 이어진다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에 그리
01:13오래 가지 않는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01:15그러니까 이란에서 공격을 하지 않으면 미국도 공격을 어느 정도 자제하겠다는 로우키로 간다.
01:23그래서 참모들과의 회의에서도 이란 전쟁이 미국 신문의 뉴스의 헤드라인으로 나오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는데 또 이란의 어떤 공격에 대해서
01:35맞대응을 하지 않으면 그것도 또 미국 어떤 정책이 실패로 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움이 많은
01:44것 같습니다.
01:45그게 바로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이란에서는 미국 측이 이란의 한 결혼식장에 폭격을 가해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이렇게 맹비단을
01:53하고 있습니다.
01:54미국에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전에 초등학교 오폭사고도 있었잖아요.
01:59이번에도 좀 진실공방으로 번지게 되는 걸까요?
02:02미 중부사령부가 일단은 부인을 했습니다.
02:05그런데 이게 요즘은 SNS에 동영상이 올라가기 때문에 부인하고 인정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02:134명이 사망을 했고 50여 명의 하객이 닥친 영상들이 이미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02:20미군 입장에서 의도적으로 공격했다기보다는 목표물을 조준한 과정에서 뭔가 에라가 있다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죠.
02:29미 중부사령부도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조사를 해보겠다는 아무래도 결혼식장을 공격하는 건 아무리 전쟁 중이라도 인도적 측면에서 여론의 지지를 받을 수는 없기
02:41때문에
02:41일단은 미국의 입장이 좀 궁색하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02:46이런 가운데 미국에 대한 사이버 테러도 지금 이란의 소행으로 추측되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02:53이란은 지금 군사력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비대칭 전력을 쓰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2:58미국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이 될까요?
03:00상당한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3:03전투력으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한계가 있습니다.
03:06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비전투력 게임인데 그게 사이버전이고 지금 이란 연계 해커들이 움직이겠다.
03:15그러면서 대표적으로 공세를 시작한 게 상수도, 전력, 에너지, 즉 미국의 기초 SOC 인프라망을 해커들이 공격을 하는데
03:27당장 미국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란이 이걸 확대한다면 미국이 땅이 넓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03:39없기 때문에
03:40미국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밖에 없죠.
03:43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호르무즈 해업의 명칭을 트럼프 해업으로 바꿀까 이런 언급을 하기도 하고요.
03:50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얼굴을 넣은 금빛 동전 판매가 시작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
03:56본인의 얼굴과 이름을 이렇게 공식적으로 쓰는 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네요.
04:00네, 네이밍 첸지가 아주 본인의 브랜드죠.
04:03지금까지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바꾸고 온타리오 호수를 또 아메리카 호수로 바꾸고
04:11그런 상황에서 이란에 있는 바다 호르무즈 해업까지 미국 해업으로 바꾼다라는 그런 행정서명에 지금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04:22호르무즈 해업 관련해서 베선트 재무장관이 2년 내에 쓸모없는 곳이 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4:29어떻게 보십니까?
04:30발언 이면에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업이 미국이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한 불만이죠.
04:36물론 홍해 쪽으로 파이프라인을 내륙으로 해서 호르무즈 해업으로 수송하던 기름을 결국은 홍해 쪽으로 돌려서 하면
04:47이란이 더 이상은 통제할 수 없다.
04:50그렇기 때문에 2년 정도면 공사가 끝나고 그러면 쓸모없다는 해역이 된다는 표현인데
04:55글쎄요, 그게 뭐 그렇게 실효성이 있을지는 아직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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