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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정보원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후계자 내정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4대 세습이 가시권에 들어온 걸까요? 또 북미정상회담이 언제라도 열릴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는데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위원님, 주애가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를 밟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주애 나이가 13살, 14살인가요?

[조한범]
2013년 초생으로 추정돼요. 왜냐하면 데니스 로드먼이라는 미국 NBA 프로농구 선수가 김정은 위원장 초청을 받아서 2013년 여름을 원산에서 보냈다고 그랬거든요. 그때 주애라는 아이를 안아봤다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추정하면 그때 4~5개월, 5~6개월 되지 않았을까. 2013년 초는 확실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너무 어려 보이고 또 인상도 순한 편이다 보니까 외신도 그렇고 정말로 후계자가 맞느냐,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조한범]
순한 사람들이 나쁜 짓하는 경우 많아요. 국정원이 왜 그런 판단을 했냐면 2022년 11월에 나왔거든요. 그 당시 첫 해 두 번 정도 공개활동을 했어요. 그다음부터는 매년 15~16번 나왔는데 올해 상반기만 19번이거든요. 그러니까 20번이 넘어요. 이미 지난해를 넘어섰잖아요. 집중적인 거죠. 또 하나는 지난해 가을까지 약 3년간 김주애의 조선중앙TV 노출 횟수가 600번이 넘습니다. 지금 거의 700~800번이 넘을 거예요. 그러면 이 정도면 후계자 굳히기로 들어간 거다. 다만 북한에서는 17세가 되기 전까지는 노동당 입당이 안 됩니다. 그러면 직함을 가질 수 없고 그러니까 공식적인 후계자 책봉은 그때까지 안 되는 거죠, 어려운 거죠.


말씀하신 대로 매체에 굉장히 많은 횟수로 등장을 했는데 그 가운데 사격을 직접 하는 장면이라든지 전차를 직접 모는 장면 등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런 것들이 통솔력, 카리스마를 강조하는 이미지 만들기 하나의 일환이었을까요?

[조한범]
북한은 봉건적이기 때문에 여성이 운전하는 것도 이상해요. 그런데 탱크를 몰거든요. 그렇게 본다고 하면 북한에서는 후계자가 되려면...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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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가정보원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혜가 후계자 내정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6북한의 4대 세습이 가시권에 들어온 걸까요?
00:09네, 북미 정상회담이 언제라도 열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요.
00:12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15안녕하십시오.
00:16네, 안녕하세요.
00:17네, 위원님 이제 주혜가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를 받고 있다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주혜 나이가 뭐 13살, 4살 정도인가요?
00:262013년 초생으로 추정이 돼요.
00:28왜냐하면 데니스 로드먼이라는 미국 NBA 프로농구 선수가 김정은 위원장 초청을 받아서 2013년 여름을 원산에서 보냈다고 했거든요.
00:38그때 주혜라는 아이를 안아봤다고 했거든요.
00:41그러니까 그렇게 추정을 하면 그때 한 4, 5개월, 5, 6개월 되지 않았을까.
00:46그러니까 2013년 초는 확실한 것 같아요.
00:50그런데 이제 아무리 봐도 너무 어려 보이고 또 인상도 좀 순한 편이다 보니까
00:55사실 외신도 그렇고 정말로 후계자가 맞느냐 이런 얘기 아직도 나오거든요.
01:00순한 사람들이 나부짓난 경우 많아요, 얼굴을 보면.
01:04지금 이제 국정원이 왜 그런 편단을 했느냐 하면
01:102022년 11월에 나왔거든요.
01:13그 당시 첫 해 한 두 번 정도 공개활동을 했어요.
01:18그다음부터는 매년 한 16번 나왔는데 올해 상반기만 19번이거든요.
01:23그러니까 지금 727부터 치면 20번이 넘어요.
01:28그럼 이미 지난해를 넘어섰잖아요.
01:30그러니까 집중적인 거죠.
01:31또 하나는 지난해 가을까지 약 3년간 김주회의 조선중앙텔레비전 노출 횟수가 600번이 넘습니다.
01:41그러니까 지금 거의 한 700, 800번이 넘을 거예요.
01:44그럼 더 이상 이 정도면 후계자 굳히기로 들어간 거다.
01:49다만 북한에서는 17세가 되기 전까지는 노동당 입당이 안 됩니다.
01:56그러면 직함을 가질 수가 없고.
01:59그러니까 공식적인 후계자 직봉은 그때까지는 안 되는 거죠.
02:03어려운 거죠.
02:04말씀하신 대로 매체에 굉장히 많은 횟수로 등장을 했는데
02:08그 가운데 사격을 직접 하는 장면이라든지 전차를 직접 보는 장면 등도 많이 나왔습니다.
02:13이런 것들이 어떤 통솔력, 카리스마를 강조하는 그런 이미지 만들기의 하나의 일환이었을까요?
02:20북한은 봉건적이기 때문에 여성이 운전하는 것도 이상해요.
02:25그런데 탱크를 몰거든요.
02:27그렇게 본다고 그러면 북한에서는 일단 후계자가 되려면 장기간 노출이 필요하고
02:35북한 내부 후계자론이라는 문건이 있습니다.
02:38거기에 보면 자기들이 만든 논리가 같은 혈통 여사가 아니라 탁월하기 때문이다.
02:44그러니까 위대하기 때문이다.
02:46이걸 위대성 교양이라고 그러거든요.
02:48그러니까 김주혜는 여자이면서 또 김정은의 딸이거든요.
02:55그런데 이걸 뛰어넘으려면 김주혜의 위대한 서사를 만들어야 돼요.
03:00그러니까 컴퓨터 천재다.
03:02아니, 13살짜리가 어떻게 탱크를 운전합니까?
03:06그다음에 총도 쏘거든요.
03:07그거 아동 확대죠, 그렇게 따지면.
03:09왜 그러냐.
03:11계속해서 위대성.
03:12그러니까 김정은도 3살 때 총을 쐈다고 김정은이 언급이 있거든요.
03:17백발백중 명사수라고.
03:193살 때 운전을 했다고도 얘기를 합니다.
03:22그다음에 김정은이 지금 노래도 잘하고 작곡도 하고 음악에도 재질이 있다.
03:27이게 다 기록이 나오거든요.
03:29그러니까 그런 위대성 서사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죠.
03:32그런데 앞서 봉건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무리 그렇게 서사를 만든다 한데 젊은 여성이 앞으로 최고 지도자가 된다라고 하는 것을 북한 사회가 받아들일
03:44수 있는 겁니까?
03:44저도 이제 탈북한 친구들이 많은데 거의 10명이면 9명, 심하게 10명 다 안 된다고 말해요.
03:51봉건적인 문화니까.
03:53특히 이제 김주혜가 결혼을 하면 혈통이 바뀌잖아요.
03:57성이 바뀌잖아요.
03:58그러니까 그런 근거를 들어서 아니다라고 말하는.
04:01그게 이제 북한 주민들의 정서입니다.
04:04그러니까 북한 주민들은 아직은 못 받아들인다.
04:07그러나 북한에서 김정은 정권, 김정은 위원장이 결정하면 안 될 게 없거든요.
04:11그리고 김정은 위원장도 따지고 보면 셋째거든요.
04:15첫째 김정남, 이복형, 그다음에 친형 김정철이 있거든요.
04:22그렇게 보면 김정은 위원장이 결정을 하면 북한 주민들이 꺼려해도 넘어간다.
04:28이렇게 볼 수 있죠.
04:29주의 세습이 만약에 이루어진다면 4대 세습입니다.
04:33근대 이후에 이런 경우가 없지 않나요?
04:35지금 사회주의에서는 없습니다.
04:39특히 이제 지금 재미있는 게 중국 관련 행사에는 김주혜가 등장을 한 적이 있어요.
04:49지난해 그걸 베이징도 갖고 물론 공개 활동은 못했지만.
04:52그 다음에 여러 가지 관련 행사를 한 적이 있는데 직접 중국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징후는 없어요.
05:05그러니까 시진핑 주소로 만났거나 아니면 고위급을 만났거나.
05:10왜냐하면 중국은 세습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입니다.
05:12왜냐하면 마오쩌뚱이 죽고 나서 그 부인 장칭, 4인방.
05:17여기 아주 홍역을 치렀기 때문에 중국은 완전히 집단 지도체제.
05:22이제 시진핑 때문에 깨지고 있는데.
05:25이런 세습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이기 때문에 중국은 완전히 거부하고.
05:29러시아는 세습은 꿈도 못 꿉니다.
05:31그렇게 보면 북한만 가지고 있는 거고.
05:34그러면 말씀드렸지만 지금도 총 쏘는 모습 보입니다.
05:38저게 바로 그게 부자연스러우니까 얘가 위대하다.
05:43위대한 지도자니까 된다라는 서사를 지금 만들고 있는 거죠.
05:46그렇군요.
05:47국가정보원이 북한의 미사일 설계들을 확보했다.
05:50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5:51사실 지난 열병식 때도 보면 화성 시리즈나 이런 거 쫙 북한이 보여주고 하지 않았습니까?
05:56그 재원이 많이 궁금했는데 이런 정보도 좀 확보가 됐을까요?
06:00일단 북한 내부에서 김주의의 후계와 관련 내부 문건을 확보했을 가능성은 희박하죠.
06:10왜냐하면 미사일 설계도 같은 경우는 유출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게.
06:14지금 러시아 쪽에도 지금 북한제 이스칸데르, 케인 입수함 같은 게 나가 있거든요.
06:20그러니까 그런 경우는 어느 정도 개연성이 있지만.
06:23그러나 이 후계 체제 관련해서는 문건이 나올 수가 없죠.
06:27문건 작성 자체가 안 돼 있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06:30그러니까 후계 체제는 아닐 거고.
06:32다만 미사일 설계도를 입수했다면 상당히 안보에 도움이 된다.
06:38왜냐하면 지금 북한제 미사일의 성능이 지금 추정만 되지.
06:43아직 확인은 안 되고 있고요.
06:45만일에 그 설계들을 확보하면 요격이나 재원이나 이런 부분에서 상당한 도움이 되거든요.
06:50그리고 북한의 기술력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국정원이 쾌거를 이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06:58트럼프 대통령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07:01이제 한미연합 훈련 축소를 시작으로 김정은 위원장과의 과거 다정했던 사진들을 올리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
07:08지금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 카드가 얼마나 중요한 건가요?
07:12지금 거의 구혈을 하다시피 하고 있는 거죠.
07:17이제 6월 13일 날 이란 전쟁 휴전됐을 때 바로 싱가포르에서 센터사 섬에서의 김정은 트럼프 사진을 올렸거든요.
07:27그리고 그 얘기는 이란 전쟁의 수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김정은이라는 카드가 필요한 거죠.
07:33그리고 지금 계속해서 김정은 관련해서 지금 8월 15일 날, 16일 날, 17일 날, 그리고 24일 날 무려 4번이나 김정은 관련
07:47언급을 하고 있거든요.
07:49또 취임 당일 때도 지난해 1월 20일 날도 김정은 안부를 물었거든요.
07:55주한미군에게. 그렇다면 원래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계획 속에는 김정은과의 회동이 있었다.
08:02그 2라운드가. 그런데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이란 전쟁을 끝냈으면 더 빨리 카드를 꺼냈겠지만
08:09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김정은 북한으로 눈을 돌리고 있고 그리고 11월 중간 선거가 있거든요.
08:16지금 굉장히 암울하거든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8:19그럼 트럼프 대통령은 이럴 때 꼭 본인이 주연이 되는 리얼리티 쇼를 하거든요.
08:23그때 제일 세계적으로 눈길을 끌 수 있는 패널이 딱 김정은 위원장이거든요.
08:28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으로 보면 반드시 만나려고 하고 있다.
08:32다만 북한 김정은 위원장 입장이 문제지 지금 테두로 봐서는 아마 계속해서 언급할 가능성이 있어요.
08:40그러니까 지금 북한은 아쉬울 것 없는 입장이라고 나올 수 있을 텐데
08:44그렇다면 지난번에 노딜 협상의 경험도 그렇고 강력한 어떤 선결 조건을 제시할 것 같은데요.
08:51아쉬울 게 없다는 게 주 분석인데 저는 반대로 봅니다.
08:56많이 아쉽다, 김정은이.
08:58왜냐하면 베네수엘라 석유 매장량 1위 갖고 가난하게 살았거든요.
09:02석유 매장량 3위 이란 인구 9,400만 한반도 매장량이 7.5배인 나라 이란이 허덕이고 있거든요.
09:09쿠바는 그 아름다운 관광 자원에도 불구하고 경제 파탄 직전이거든요.
09:14다 미국의 봉쇄 때문이거든요.
09:16그러니까 김정은 정권도 김일성도 김정일도 김정은도 알아요.
09:20미국과의 관계 계산업보다는 미래가 없다는 거.
09:23북중북러 그냥 가뭄의 소나기지 해갈이 되는 건 아니거든요.
09:28그리고 지금 경제 3년 3% 이상 성장하지만 지금 환율은 최고고요.
09:36그다음에 식량 가격도 2, 3배 오른 상태거든요.
09:39그러니까 외화 내빈인 형태입니다.
09:41그렇다면 김정은 만날 이유가 있다.
09:43그리고 이번에는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라는 말도 안 하거든요.
09:48나오면 북한이 원하는 초기 합의.
09:52그러니까 북핵은 안목적으로 인정받고 개발 중단으로 딜이 가능한 상황이거든요.
09:58또 하나는 그냥 나와서 만나기만 해도 지금 손해볼 게 없거든요.
10:02시진핑도 만나, 푸틴도 만나, 트럼프도 만나.
10:04그럼 대내외적 이상 고향이 되거든요.
10:07그러니까 지금 김여정 나와서 떠들고 외무성 대변인 나와서 떠들지만
10:11김정은 입에서는 말 안 나오거든요.
10:14그렇다면 지금 장고를 하고 있을 거다.
10:16이렇게 볼 수 있죠.
10:17말씀대로라면 북미 대화가 성사될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이는데.
10:21꽤 높은 상황이라고 봐야 돼요.
10:24그러니까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0:27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기 위해서
10:29평양 방문을 할 것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10:32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10:33트럼프 대통령은 뭐든 하는 사람이거든요.
10:36그러니까 평양 못 갈 리가 없죠.
10:38지금 평양을 간다고 하면 아마 전 세계 다 브레이킹 뉴스로 그냥 속보로 내보낼걸요.
10:43모든 시선을 잡을걸요.
10:45그리고 만일에 개발 중단 약속만 받아도 우리는 위험해졌지만
10:49미국에서 그렇게 말하거든요.
10:50내가 미국을 안전하게 만들었다.
10:53그다음에 만일에 지금 우리가 원하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한다 그러면
10:58이렇게 말할 수 있거든요.
11:00내가 70년, 80년 된 한국전쟁을 끝냈다.
11:03이건 이란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 크거든요.
11:05트럼프 대통령은 성과가 있다면 평양 못 갈 이유가 없죠.
11:08앞서 저희가 외교 일정도 한번 그래픽으로 정리를 해드렸습니다만
11:13일부 전문가는 북한과의 접촉이 중간선거를 위한 카드로 쓰기 위함이라고 분석을 하면서
11:21중간선거 전까지는 지금 이 분위기를 계속 가져가다가
11:26막상 중간선거 이후에는 이 회담에 대해서 좀 고자세로 나올 수 있다.
11:31이렇게도 분석을 하던데요.
11:32저는 거꾸로 봅니다.
11:34중간선거를 질 가능성이 높으니까
11:35지면 또 다른 국면 전환이 필요하거든요.
11:39그러니까 김정은 카드는 계속 트럼프 대통령한테는 유효한 거죠.
11:42그러니까 전까지는 전까지로 활용하고
11:44만약에 지게 되면 국면 전환에서 또 카드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거죠.
11:48지금 우려되는 점은 코리아 패싱입니다.
11:52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지원을 한국에 거절했다면서
11:56계속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데
11:58지금 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죠?
11:59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패싱 안 하는 나라가 없어요.
12:02캐나다는 뭐 두들겨 패고 있잖아요.
12:04같은 나라나 말씀하셨는데 패싱 맞습니다.
12:07그러나 지금은 강요된 현실론
12:09패싱 상황에서 우리의 국익과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12:13줄 건 줄 거 받아야 되는 거지
12:15하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한다고 말 들을 사람 아니에요.
12:17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12:22말씀 고맙습니다.
12:2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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