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일본 N화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면서 일본의 단호한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00:08미 재무부는 현지시간 1일 보도자료를 내고 베선트 장관이 지난달 3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우에다 가지오 일본은행
00:18총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1베선트 장관은 N화 약세가 일본 국내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인플레 기대를 안정시키고 과도한 환율 변동성을 피하기 위해
00:30통화 정책을 건전하게 수립하고 시장과 적절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36이어 양국이 공유하는 거시 경제적 우선순위와 관련해 미국과 일본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00:43베선트 장관이 일본의 건전한 통화 정책과 시장 소통을 강조한 것은 N화 가치가 지나치게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에
00:52나서고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신호를 시장에 명확히 보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00:58교도통신은 가타야마 일본 재무상이 질서 있는 N화 환율은 세계 금융시장의 안정에 필수적이며 미일 양국의 지속적이고 공조된 노력이 이러한 공동의 목적에
01:08기여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01:10가타야마 재무상은 또 국내 총생산 대비 채무 잔액 비율을 낮춰 강한 경제의 실현과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양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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