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내 단 하루도 널 잊은 적이 없었다.
00:09네 품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넌 모를 것이야.
00:22전하
00:291683년, 장옥정을 가장 경계했던 왕대비가 세상을 떠납니다.
00:34그 후 3년 뒤, 숙종의 바람에 대왕대비와 인연왕후가 뜻을 더하면서 마침내 장옥정이 궁으로 돌아온 겁니다.
00:44저도 매일 밤 전하가 사무치게 그리웠사옵니다.
00:49허나...
00:50소첩 두렵습니다.
00:54언제 또 군 밖으로 내쳐질지...
01:00울지 말거라.
01:03널 내치신 엄마마마도 안 계시니
01:05이제 걱정할 것이 없지 않느냐.
01:10대비마마는 승하하셨지만
01:11여전히 궁에는 저를 대척하는 서인대감들이 있사옵니다.
01:17소첩 때문에 전하께 누가 될까
01:20그것이 두렵사옵니다.
01:24감히 누가 너를 해야 한다는 것이냐.
01:27소첩은 궁류에 불과 한몸
01:30누구 하나 마음만 먹으면
01:32또다시 내차을 몸이옵니다.
01:36그러니
01:38차라리 지금 저를 보내주십시오.
01:45그럴 수 없다.
01:53그래.
01:55넌 오늘부터 수건이다.
01:59이제 그 누구도 널 한몸은 내치 수 없을 것이야.
02:14전하...
02:15정말 그렇게 해주시는 것이옵니까?
02:22당연한 거 아니냐.
02:24널 건드는 것은 곧 나를 건드는 것이다.
02:30전하...
02:31그럼 소첩...
02:33전하만 믿겠사옵니다.
02:47전하...
03:03그래야지...
03:05하하하하...
03:05골 서편에 비어있는 당을 송부하 수건의 처소로 삼으라.
03:10내 친이 이름을 내릴 것이니
03:13취선당이라 하라.
03:17내 기필코 아들을 낳아.
03:24다시는 나를 내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
03:31장옥정이 궁으로 돌아온 후
03:34왕의 침실은 오로지 장옥정이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03:50이 마사팀은 에피소드의 핵자에 비하여
03:51지금 이 마사팀은 이것이
03:51어떤 방영의 성격을 받을 수 있나요?
03:52다음, 시작의 마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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