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둘이 근데 왜 존댓말을 해요?
00:02그래!
00:02저는 이제 존댓을 편해서 존댓을 하고요.
00:06그냥 말 까!
00:09둘 다?
00:10둘 다!
00:12해봐.
00:13그래야 좀 빨리 가까워지지.
00:15맞아.
00:15말도 좀 터야 돼.
00:19내가 하나 알려줄게.
00:21그 앞에 한이를 붙여.
00:24한이 오빠?
00:25그렇지!
00:26그렇게 해야 돼.
00:27아 진짜요?
00:28나도 얘를 한이라고 부르거든.
00:30나는 그냥 어, 한이 이러거든.
00:34그러니까 호칭부터 정리해.
00:37오, 그러니까.
00:40뭐라고?
00:41뭐라고?
00:42호칭 정리부터 하라고 그랬어.
00:44석촌이 말이 맞아.
00:46그...
00:47애써 태어난 척.
00:51한이 오빠.
00:53한이 오빠.
00:54아, 표정.
00:56척 된다.
00:59오...
01:00저거 또 설레져.
01:03오...
01:04한이 오빠랑...
01:05나중에 나중에 둘이 있을 때 한이 오빠랑 계속 불러요.
01:11생각해보면 형이랑 왁스현은 왜 그렇게 부르는 걸 별로 없어.
01:14그래.
01:15가까운 사람은 한이라고 부르거든.
01:18오 진짜?
01:19좀 더 가까운 느낌 있잖아.
01:21서로 한 발씩 나가고 있다는 좋은 증조.
01:23그래서 지금은 이제 상담실장님 하시는 거고.
01:28엄청 바쁘더라고.
01:29그거 되게 바빠.
01:31오늘도 겨우 시간이 된 거예요.
01:34과가 무슨 과야?
01:37피부과야.
01:38네 피부과.
01:44어디야 가야 되겠네.
01:46하남 하남.
01:48네 한번 놀러 오세요.
01:50나 요즘 피부관리 해야 될 나이니까.
01:53나도 그렇지만 한이 오빠 좀 피부관리 좀.
01:57해줘요.
01:58어머어머어머.
01:59한 번도 안 해줘 봤어?
02:01팩을 올려준다든가 뭐.
02:03네? 어디서 해줘요?
02:05빨리 침대에 가서 이렇게 위에 눕혀가지고 얼굴부터 이렇게 좀 뭐 붙여줘.
02:11그러게요.
02:11그래야 발전이 되지.
02:13둘이 뭐하고 다녀.
02:15한두 살 먹은 애들 다니고.
02:16그래도 굉장히 풀어졌다 많이.
02:19이주 씨가 굉장히 자연스러워졌어.
02:22그렇게 보여요?
02:23일단 이주 씨가 많이 풀어진 것 같아.
02:25맞아요.
02:26너는 아직도 뭐가 선을 지키려는 게 있고.
02:30일단은 저희 밥을 먹으면서 가져올게요.
02:34다 됐대.
02:34왜 밥을 네가 가져오니 여기 저기 서빙하는.
02:37여기 원래 셀프더라고요.
02:38아 그래?
02:39네.
02:40오늘도 서빙하네.
02:43오늘도 서빙.
02:46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02:50서빙을 참 잘하는 거 같아.
02:53어 괜찮아?
02:57여전히 오늘도 서빙을.
02:58무거워 무거워.
02:59자연스러웠어.
03:00진짜.
03:01오빠 힘 진짜 세다.
03:04어머 어머 어머 어머.
03:09잘 먹겠습니다.
03:11너무 명란.
03:11맛있겠다.
03:14어 왜요?
03:15왜요?
03:16이거?
03:19잘했어 나이스.
03:21명란을 그 저기 좋아하는 거 같아 명란.
03:24저걸 왜 저렇게 줘?
03:26절어주려고.
03:27한입에 주려고?
03:28이쁘게 주려고.
03:30아 저런 거 오바야.
03:33아니야 저거 잘해준 거야.
03:34얘가 뭘 해야 돼.
03:36그래 잘해준.
03:36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뭐.
03:37저런 건 잘한 거야.
03:38대꾸도 하지마 얘는.
03:40재훈이 반대로만 하면 돼.
03:43이거 바이스티.
03:46바이스티 드세요.
03:53이야.
03:54바람도.
03:55감사합니다.
03:57이야 진짜 진이한.
04:00왜요?
04:02형 앞에서 아주 그냥 귀여운 척을 이렇게 하는 거야?
04:05아니야.
04:07쟨 또 왜 며느라기 힘들게 그래.
04:13한유는 내가 진짜 아끼는 애 중에서도 아끼는 애라서.
04:20진짜 매력 터지는 애인데.
04:23일단 잘생겼잖아.
04:25맞아요.
04:26맞아요.
04:27얼른 나온다.
04:30형 거짓말.
04:31형 옆에 잘생김 엄청 많잖아요.
04:33지금 보면.
04:34난 거기에 이제 안 되지.
04:36나이대마다 잘생김이 다르더라고요.
04:38맞아.
04:39멋있어요.
04:40멋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04:42그렇지.
04:44야 편드네.
04:45그러니까 이주 씨가 진짜 리액션을 잘해주고 있어.
04:47이주 씨는 굉장히 편안해진 것 같은 느낌이야.
04:50그래서 처음에 너무 부담스러워서.
04:55아 이거 소개팅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엄청 고민을 했었어요.
04:59진짜요?
05:00근데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얘가 밖에 활동을 많이 안 해가지고 그렇게 막 무슨 복잡한 애가 아니야.
05:09지금은 혼자 있어?
05:13지금은 하남에 살아요.
05:16너무 좋다.
05:18하니가 갈 데가 없어.
05:22집돌이야.
05:24집돌이.
05:25집에 들어가면 안 나오는 애야.
05:28아 그쵸.
05:29그건 맞아.
05:32좋아.
05:32좋아.
05:32좋아.
05:33좋아.
05:33좋아.
05:34좋아.
05:34좋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