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에 있던 두산 애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 남동발전 직원 3명의 연락이 끊긴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족들도 애가 타고 있습니다.
00:09기업들은 수색 상황을 시시각각 전달하고 현지 대응팀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는 등 수색과 지원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00:18황윤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우리 기업 직원 9명의 소식이 끊긴 지 일주일째.
00:28실종 직원 가족들은 좋은 소식이 있을까 매일같이 회사를 찾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0:34가족들은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00:39두산 애너빌리티 실종 직원 가족 중 사고 현장에 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거나 네팔행 비행기에 오른 가족은 아직 없습니다.
00:48지난 첫 수색에서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위어댐과 인근을 수색한 두산 애너빌리티는
00:53헬기로 확보한 영상을 분석해 새 수색 지점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00:58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경영진이 직접 출국한 데 이어 연일 추가 인력을 네팔로 보내
01:04현지 대응팀 규모도 20여 명으로 보강했습니다.
01:07정부 대응팀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서 구조작업이 최대한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01:14가족분들은 출국하기 전에 이미 뵙고 왔습니다.
01:17유료의 말씀을 드렸고요.
01:19회사 차원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24또 두산은 건설용 중장비와 야외 전력장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01:30한국 남동발전 현지 대응팀은 실종 직원 3명의 직계가족이 네팔에 있어서 직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38남동발전 직원 가족들도 현지 대응팀을 만난 자리에서 수색 속도를 끌어올려달라고 주문했습니다.
01:45현지 대응팀은 가족 요청에 따라 직원들이 대피했을 만한 방향 위주로 수색 범위를 넓힐 방침입니다.
01:52기업들은 실종 직원 수색이 길어질 가능성도 대비해서 다음 대응팀까지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01:59YTN 황윤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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