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에 파견된 신속대응팀이 대홍수로 도로가 끊긴 악조건을 뚫고 실종추정지점으로 향했습니다.
00:07험준한 산길을 한나절 내내에 달린 끝에 수색과 구조를 위한 베이스캠프를 쳤습니다.
00:13네팔 현지에서 권중기 특파원입니다.
00:19네팔 신속대응팀으로 파견된 소방인력 9명이 이른 아침 길을 나섭니다.
00:25실종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 인근에 람체를 향해 처음으로 육로 이동을 시도한 겁니다.
00:46하지만 람체로 가는 길은 모두 차단된 상황.
00:51대홍수로 도로가 유실되고 다리가 모두 끊겼기 때문입니다.
01:04신속대응팀이 찾아낸 건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돌아가는 산길이었습니다.
01:11울퉁불퉁 산악도로에서 자동차가 심하게 요동치고
01:15YTN 취재팀이 탄 차는 타이어에 구멍이 날 정도
01:19워낙 구불구불 돌아가는 데다 산세가 험해 현지인들도 잘 선택하지 않는 산길입니다.
01:26신속대응팀은 이 길로 대여섯 시간을 올라가는 우회로를 선택했습니다.
01:41취재진은 요청에 따라 산능성까지만 동행했고
01:45대형팀은 한나절 내내 산길을 달려갔습니다.
01:49람체에 베이스 캠프를 친 뒤에는 당분간 수경을 이어가며
01:52우리 실종자를 찾기 위한 지상작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01:56네팔 누아코트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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