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파로 대웅수로 실종된 사람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은 현지에 파견된 대응팀이 실종자 구조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까 애태우고 있습니다.
00:10가족들은 대응팀이 한시라도 빨리 헬기를 띄워 사고 현장 수색에 나서주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데요.
00:16취재기자 연결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00:19류한옹 기자, 지금 가장 애타는 분들은 실종자 가족들일 텐데 아직 진전된 소식 나오지 않고 있습니까?
00:26그렇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지 파견된 정부와 회사 대응팀이 한시라도 빨리 헬기를 띄워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접근해 주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00:38자칫 실종자 구조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까 우려 때문입니다.
00:44현지에는 정부 대응팀 외에 실종자들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파견한 대응팀도 있습니다.
00:49두산 에너빌러티에서 8명, 남동발전에서 6명이 네팔에 가 있는데 현재 헬기를 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00:58회사 대응팀은 헬기를 구해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으로 갈 체비를 하고 있지만 운항허가가 나지 않아 헬기를 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01:07네팔 군 당국은 2차 대홍수 우려 때문에 헬기 운항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01:14회사 대응팀이 헬기를 띄워 현장에 접근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사정을 잘 알다 보니 수색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01:24보입니다.
01:25실종자 가족들은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며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네팔 군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승인을 받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01:36지금까지 YTN 유한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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