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해 북방한계선인 NLL 해역을 침범해 주어팔은 불법 중국 어선이 잇따르자 정부기관이 합동 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00:08최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3칠흑 같은 밤, 해경 단속함정 한 대가 사이렌을 울리며 불법 어선을 향해 빠르게 다가갑니다.
00:19연마기로 굳게 닫힌 철문을 잘라낸 경찰이 선실로 진입합니다.
00:24지금 현재 중국 산하 선내에서 지금 저항 중에 있음!
00:26서해 북방한계선, NLL 구역에 장기간 머물며 불법 조업을 이어온 외국 어선들입니다.
00:33이들은 군사민감 구역이라 단속이 쉽지 않다는 점을 노렸는데 이곳을 넘나드는 불법 어선만 하루 80여 척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00:43이에 정부는 불법 조업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하에 대대적인 합동 단속과 함께 범정부 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00:49정부는 NLL 단속을 전담하는 연평과 대청특수진압대에 더해 백령특수진압대를 신설하고 방탄 기능 등을 갖춘 특수기동정 두 척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01:02대청진압대가 백령지역까지 관할을 했습니다.
01:07이번에 백령진압대가 만들어지게 되면 지금 점선으로 보이는 여기를 담당하게 될 겁니다.
01:15또 중국 해경에 불법 조업 정보를 통보하고 현지 당국의 처벌 결과를 회신받는 등 국가 간 공조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01:24정부는 가을 꽃게 조업이 본격화되는 9월부터 새로운 대응 방안에 따른 해역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01:31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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