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시간으로 오늘 정오가 되면 재난구조의 골든타임이라는 72시간이 지나게 됩니다.
00:06추가 홍수의 우려 속에 구조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데 북쪽 지역은 제대로 접근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0:13신웅진 기자입니다.
00:17헬리콥터가 한 주택으로 접근합니다.
00:20밧줄에 매달린 네팔 군인이 지붕 위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을 만나는 데 성공합니다.
00:27피해 지역은 광범위한데 이렇게 헬기가 아니면 접근도 못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00:53실종자 수색에 만 5천 명가량이 투입됐지만 진흙과 잔해를 치우기에도 벅찹니다.
01:00여기에 언제 또 닥칠지 모를 홍수의 위협 때문에 구조작업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01:09재난 이후 상류에 새롭게 만들어진 호수 때문입니다.
01:25자국민 300여 명이 실종된 인도는 터널 공사 전문가와 장비를 보내겠다고 밝혔고
01:32독일 등 다른 나라들도 지원 의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01:36그러나 네팔 당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01:54한시가 급한 실종자 가족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구조 소식은 더디게만 들리고 있습니다.
02:01YTN 신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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