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검비르 만 쉬레스터 네팔 산악 가이드 출신 방송인,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대홍수로 인명피해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현지에는 비 예보까지 있어추가 피해 우려도 큰 상황입니다. 히말라야 산악 가이드 출신 방송인,검비르 만 쉬레스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검비르 씨 소식 듣고 많이 놀라셨을 텐데 혹시 현장에서 현지 소식들을 전해 듣는 게 있으십니까?
[검비르]
지금 현재 보도도 계속 보고 있지만 물론 우리 집은 카트만두 지역이라서 가족들은 무사히 잘 계신데 그런데 저는 산악가이드도 했고 1년에 몇 번씩 가기 때문에 저기에 호텔 운영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들이 다 실종 상태입니다.
산악 가이드셨고 또 해당 라수와 지역에도 1년에 한 번 정도씩은 가셨었다고요?
[검비르]
네팔에서 제가 91년도부터 한국 음식점하고 한국인 숙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한국으로 오기 전부터 저기 왔다 갔다 한 쪽이 수백 번이기 때문에 그 지역 마을이 전체 다 사라진 상태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자세한 현장 상황 차차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고요. 일단 지금까지 실종자가 이미 사망자, 실종자 포함해서 1800여 명이 됐고 최대 1만여 명까지 늘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김승배]
현지 다리와 교통이 끊겼기 때문에 수색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지금 추정된 숫자는 다 허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통신 자체가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여튼 굉장한 인명피해가 안타깝습니다.
실제로 지인, 가족, 친구들 중에서도 연락이 안 되는 분들이 계신다고요?
[검비르]
물론 한국에서 저랑 한 7년 동안 있다가 간 친구가 저기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친구를 제가 26일 9시부터 계속 전화하고 있는데 연락이 안 돼서 카트만두에 있는 친구들 또는 친척들한테도 다 연락해 봤거든요. 자기들도 아직까지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태다.
연락이 안 된다고 하...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828101253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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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검비르 만 쉬레스터 네팔 산악 가이드 출신 방송인,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대홍수로 인명피해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현지에는 비 예보까지 있어추가 피해 우려도 큰 상황입니다. 히말라야 산악 가이드 출신 방송인,검비르 만 쉬레스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검비르 씨 소식 듣고 많이 놀라셨을 텐데 혹시 현장에서 현지 소식들을 전해 듣는 게 있으십니까?
[검비르]
지금 현재 보도도 계속 보고 있지만 물론 우리 집은 카트만두 지역이라서 가족들은 무사히 잘 계신데 그런데 저는 산악가이드도 했고 1년에 몇 번씩 가기 때문에 저기에 호텔 운영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들이 다 실종 상태입니다.
산악 가이드셨고 또 해당 라수와 지역에도 1년에 한 번 정도씩은 가셨었다고요?
[검비르]
네팔에서 제가 91년도부터 한국 음식점하고 한국인 숙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한국으로 오기 전부터 저기 왔다 갔다 한 쪽이 수백 번이기 때문에 그 지역 마을이 전체 다 사라진 상태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자세한 현장 상황 차차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고요. 일단 지금까지 실종자가 이미 사망자, 실종자 포함해서 1800여 명이 됐고 최대 1만여 명까지 늘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김승배]
현지 다리와 교통이 끊겼기 때문에 수색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지금 추정된 숫자는 다 허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통신 자체가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여튼 굉장한 인명피해가 안타깝습니다.
실제로 지인, 가족, 친구들 중에서도 연락이 안 되는 분들이 계신다고요?
[검비르]
물론 한국에서 저랑 한 7년 동안 있다가 간 친구가 저기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친구를 제가 26일 9시부터 계속 전화하고 있는데 연락이 안 돼서 카트만두에 있는 친구들 또는 친척들한테도 다 연락해 봤거든요. 자기들도 아직까지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태다.
연락이 안 된다고 하...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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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명피해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00:06현재는 비예보까지 있어서 추가 피해 우려도 큰 상황입니다.
00:10히말라야 산학 가이드 출신이죠. 방송인 건비를 만 슈레스터 씨,
00:14또 김승배 한국자연자난협회 본부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8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1일단 건비를 씨 소식 듣고 많이 놀라셨을 텐데,
00:24혹시 현장에서 현지 소식들을 좀 전해듣는 게 있으십니까?
00:27네, 지금 현재 보도도 계속 보고 있지만,
00:31물론 우리 집은 카트만동 지역이라서 가족들은 무사히 잘 계시고 있는데,
00:38그런데 저는 산학 가이드도 했고,
00:401년에 몇 번씩 가기 때문에 저기 있는 호텔 운영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00:45그런데 그 친구들이 다 지금 실정 상태입니다.
00:48산학 가이드셨고, 또 해당 수아르 지역에도 몇 번, 1년에 한 번씩 정도는 가셨었다고요?
00:55산학 가이트만 아니고, 네팔에서 제가 91년도부터 한국 음식점하고 한국인 숙소를 하고 있기 때문에,
01:03제가 한국으로 오기 전해부터 저기 왔다 갔다 한 쪽이 수백 변수 좀 가보기 때문에,
01:09그 지역, 지금 마을이 전체 다 사라지는 상태라서 좀 마음이 묻고 있습니다.
01:14네, 자세한 현장 상황 차차 하나씩 좀 짚어보도록 하고요.
01:18일단 지금까지 실종자가 이미 사망자 실종자 포함해서 1,800여 명이 됐고,
01:25최대 1만여 명까지 늘 수도 있다, 이런 전망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01:28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01:29그렇습니다. 현지 다리와 교통이 끊겼기 때문에 수색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01:36지금 어떤 추정된 숫자는 아마 다 허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01:41통신 자체가 지금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01:44하여간 굉장한 인명피해가 안타깝습니다.
01:48실제로 지금 지인, 가족, 친구들 중에서도 연락이 안 되는 분들이 계신다고요?
01:53네, 지금 물론 한국에서 저랑 한 7년 동안 있다가 가는 친구가 저기서 호텔로 운행하고 있는데,
02:00그 친구로 제가 26일 9시부터 계속 전화하고 있는데,
02:05연락이 안 돼가지고, 대개 가스몬도에 있는 친구들 또는 신척들한테도 다 연락해봤거든요.
02:11자기들도 아직까지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02:13그 연락이 안 된다고 하는 게, 휴대폰을 안 들고 있을 수도 있고,
02:19아니면 거동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02:21지금 당장 현장에서는 통신이 안 되는 상황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02:25배터리가 없을 수도 있고요.
02:26지금은 이제 3일차니까,
02:30마트리만 아니고 전기 자체가 없기 때문에,
02:32이제는 마트리는 얘기도 할 수 없는 거고,
02:36지금 네팔 전부에서 벌써 헬기 통해서 발전소 이런 걸 가져가면서,
02:42충전하면서 구조하는 수색 찾은 분들만 얘기를 할 수 있는 거고,
02:47지금 이제 밭들이 좀 남아있는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전화 좀 하지 말라고,
02:52지금 이 남는 거로 나도 소식 누구한테 줘야 되니까,
02:56전화 좀 그만하지 말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친구들한테,
03:00얘기만 들면 막 울문 걸어요.
03:02저 라수아 지역에 자주 가보셨다고 하셨잖아요.
03:05저 지역에 어떤 지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길래 이렇게 피해가 걷는 걸까요?
03:08물론 이제 라수아 지역은 진짜 이제 8000m 랑단룰이라는 산 밑에 있는 지역이고,
03:15그리고 그 지역에 있는 지금 띠물하고,
03:18그 셰프로베시라는 그 마을 자체가 산이 이렇게 네 군데에서 이렇게 있고,
03:24그 안에 산, 이 강 앞에서 사람들이 마을 있거든요.
03:29그러니까 순식간에 이게 마을이 사라지는 거죠, 지금은.
03:34그런 상태에서 저기서 이제 산 쪽으로 넘어서 갈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 있을까 말까라고 생각합니다.
03:42그 V자 협곡이기 때문에 협곡을 오를 수 있는 상황들도 쉽지는 않다.
03:46네, 맞습니다.
03:47특히나 피해를 키운 게 이게 지금 산악지대였고 V자 협곡이었거든요.
03:50이런 지형에서는 더욱더 대피가 어려운가 봐요.
03:53그렇습니다. 우리가 이제 이 정도의 규모의 산을,
03:56우리 한국에는 없기 때문에 가늠해 볼 수 없는데 1998년 지리산에 폭우가 내립니다.
04:03여기는 폭우는 아니거든요.
04:05그때 지리산 상류에서 내려온 그런 물이 수위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04:11한 90여 명의 사망자, 야양하던 분들의 피해가 발생한 사고가 있었거든요.
04:18이 정도 규모, 지금 네팔의 규모는 그거와 비교가 안 되지만
04:23어마어마한 양의 홍수임에는 틀림없는데
04:27히말라에는 8000m급 넘는 산이 주봉이 14개가 있고
04:34위성봉이 2개가 있어서 16개가 있습니다.
04:38그 16개를 세계 최초로 등정에 성공한 분이 한국의 어몽길 산악인입니다.
04:45이분이 2007년에 마지막 봉우리 로치에 샤르를 등정하고
04:50그때 우리 기상청이 일기부를 지원했거든요.
04:54그 인연으로 이제 우리 기상청에서 특강을 했는데
04:56그때 이분이 한 말씀이 저는 늘이에 아주 생생한데
05:00한라산에 만년설이 녹고 있습니다.
05:03이거 큰일 났습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5:05그게 이제 2007년이니까 19년 전
05:09그 걱정이 이번에 이런 사건 현실로 나타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5:15저 라수아 지역이 원래도 저런 피해가 저런 재난들이 자주 발생하는 곳인가요?
05:21지난 13개월 전에도 저기서 한 18명 정도 실종됐고
05:28또는 몇 명이 이제 사망도 됐는데
05:31그때는 밤에 자고 있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05:35그 일어나고 나서 네팔 정부에서 자꾸 이제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05:40이거를 피해하는 방법으로 빨리 만들어자라고 하면서
05:45네팔의 지금 정부 자체가 확 바뀌는 상태고
05:49지금 젊은 정부가 늘어와서 젊은 분들이 지금 정치로 하고 있는데
05:54벌써 중국이랑 행복으로 하고 있는 상태예요.
05:58중국과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05:59중국과 이게 저희한테 중국 쪽에서도
06:02왜냐하면 산들이 저기서 빙암물 녹아가지고 그런 상태가 너무 많기 때문에
06:07이걸로 미리 알림할 수 있는 방법이 과학적으로 뭐가 있을까
06:11이게 지금 얘기하고 있는 중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06:15논의가 되던 중에 이런 사고가 터졌군요.
06:19그런데 지금 더욱더 인명피해를 키운 게
06:22지금 이쪽 지역에 순례길에 나선 분들이 많다는 거 아닙니까?
06:25지금 이 시기에 원래 이렇게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까?
06:27지금 이 오늘요. 28일죠.
06:30오늘이 부름 날이고 네팔에.
06:32오늘이 저 4천 해발 위에 하늘 호수가 있어요.
06:37그 호수에 시바신이라고 힌두교의 순례자들이 많이 가는 지역이고
06:41오늘 축제 날이요.
06:43그 축제 때문에 네팔에 있는 온 군민들과 또는 인두에서도 힌두교를 믿는 순례자들이 모아서 가는 시즌이에요.
06:54그렇기 때문에 지금 많은 네팔 분들은 한 4일, 5일 전에 갔다가 밑에서 축제를 한다 하면
07:04인두족 사람들은 그날이 저기서 도착하고 저기서 머물고 축제를 즐기는 시간 때문에
07:11인두 분들이 많이 가있다고 보도로 나와 있습니다.
07:16네. 그래서 지금 실종자 10명 중에 8명 정도가 외국인 관광객이다.
07:20이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07:23지금 저렇게 피해가 컸던 이유 중에 하나가 평지에서의 홍수가 아니라 V자 협곡.
07:28그러니까 유입로가 좁은 곳에서 물이 빠르게 내려오다 보니까 유속이 급격하게 빨라지고 수위도 확 올라갔던 거죠?
07:35그렇습니다. 그 수위가, 계곡 수위가 9미터가 확 높아졌다는 얘기 아닙니까?
07:41사람이 피할 수 없었겠네요.
07:42그렇습니다. 그 속도에서는 영상으로 우리가 봤듯이 피할 수가 도저히 없다고 봅니다.
07:49이번에 발생한 원인이 비가 오지 않았거든요.
07:53만약에 그 지역이 지금 우기입니다.
07:55그래서 비가 많이 오면 모든 사람들이 비가 많이 오니까 계곡물이 늘어날 수도 있겠지라고 마음가짐을 가질 수가 있을 겁니다.
08:03그런데 이때 비가 안 왔습니다.
08:06그게 이제 그동안 빙하가 버티고 있던 댐처럼 막고 있던 그런 호수에서 호수가 터지면서 발생을 했는데 맨 처음에는 호수가 터진 원인이
08:18지진일까? 이렇게 의심을 했는데
08:20미국 지질조사국도 지진이 아니다.
08:23그 진동은 댐이 무너지면서 감지된 진동이다.
08:28이렇게 수정 발표를 했잖아요.
08:29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그 빙하가 암벽과 암벽 사이에 얼어붙었던 그런 빙하가 지구온난화도 녹았던 게 이번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8:42그런데 그런 형태의 호수가 지금 또 여러 개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는 금방 멈춰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08:50이런 규모의 또 다른 또 올해가 아니래도 또 2차 홍수 피해도 지금 예고가 돼 있는데 우려하고 있는데
08:57내년 또는 내후년 언제든지 발생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9:02지구온난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09:05지금 생존이 확인된 분들은 주로 고지대에 있었던 분들이고 우리 국민들도 지금 고지대에 있던 분들은 생존 확인이 된 상황인데
09:13이 지형 자체의 촌락을 구성하고 있는 상황은 어떻습니까?
09:18둘 다 저지대에 촌락이 있는 걸까요?
09:20네 원래는 지금 한국분들도 지금 고조를 되는데 거기 지금 워낙 우리는 물이 많은 나라 또는 강이 많기 때문에
09:30수록발전을 엄청나게 지금 과덕위로 이제 데블러프하고 있는 중이니까
09:36지금 이제 저기 우리 보테코시라고 중국 보테코시부터 랜드코시부터 이제 우리 트리솔리강이라는 거기까지는
09:46한 12개 넘게 수록발전들이 지금 벌써 완성되는 상태거든요.
09:53근데 지금 바로 하나도 없이 다 날아가는 상태거든요.
09:58근데 이제 마을이 있지 않습니까? 그 마을 피해들이 주로 저지대 쪽으로 지대가 낮은 쪽으로 있어요.
10:04낮은 곳이죠. 그리고 위에 있는 사람들은 괜찮아요.
10:08근데 이제 그게 마을이 고지대에도 있고 높은 곳에도 있고 낮은 곳에도 있고
10:11낮은 곳에도 있는데 대부분이 낮은 곳에는 관광객들이 위에서
10:16호텔 운행하고 러시 운행하고 음식점 하고 있는 그런 시장들이 없어지는 거.
10:23근데 고상시대에 조금 이렇게 올라가면 마을도는 그대로 있고
10:26거기도 지금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산살 때문에.
10:31앞서서 군부장님께서 이제 이건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크다 이렇게 짚어주셨는데
10:36그러면 이게 기상청에서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이 생긴 재난이기 때문에 기상청에서 미리 예보할 수도 없었던 거네요?
10:43그렇습니다. 아까 저기 간비르시께서 얘기했듯이 중국과 그런 예보에 대해서
10:50네팔 정부가 논의를 하고 있는 와중에 발생했다고 했는데
10:55예보는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10:57뭐냐면 이제 그런 어떤 기온 변화 그다음에 물을 가두고 있는 빙벽의 어떤 흔들림
11:04이런 거를 센서로 감지할 수 있거든요.
11:07그러면 이게 지금 흔들림이 감지가 되면 무너질 조짐이 보인다 이런 예측이 가능하거든요.
11:14우리나라 산사태 지역도 그 산 벽에다가 바위에다가 센서를 달아놔서
11:19이게 흔들림이 커지면 산사태 위험성이 있다 이런 예측이 가능하거든요.
11:25그런데 전혀 아직 그런 상태가 안 돼 있고 또 비도 오지 않고 이러기 때문에
11:30저런 큰 참변이 났다고 봅니다.
11:32지구온난화 문제입니다.
11:35그래서 지구온난화로 이런 히말라야뿐만 아니라 알프산맥 또는 안데산맥같이
11:42만년설이 있는 지역들은 그럴 위험성이 같이 있는 거죠.
11:46또 지구온난화로 이제 북극 지방에 추운 지방이 더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11:53북극이라거나 또는 러시아의 오른쪽 시베리아 영구 동토 이런 쪽들이 지금 녹고 있거든요.
12:01그러면 그 영구 동토에 설치된 군사시설 이런 것들이 무너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런 어떤 지구온난화로 인한 얼어붙었던 땅들이 녹으면서
12:10생기는 문제들이 있는데
12:12이 네팔은 이런 홍수 피해가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위험한 속에 처해 있습니다.
12:20네팔은 전 세계가 나서서 먼 대비를 해야 됩니다.
12:24왜냐하면 지구온난화를 멈출 수는 없거든요.
12:26지금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있는 그런 그 호수들 빙하 호수들을 어떻게 감지를 해서 예측하나 이런 때 신경을 써야 된다고 봅니다.
12:36이번에는 정말 예측할 수 없는 그런 대형 홍수였었는데 이전에도 그래도 작은 규모의 홍수는 지금 있는 지역이었던 거죠?
12:44네 맞습니다. 저희는 아까 선생님이 말씀드린 대로 워낙 만년살이 많기 때문에 그 빙하물 녹음에서 산살 때 나면 그 움직임으로 터져가지고
12:58이런 일들이 많은데
12:59그런데 이번에는 제일 큰 우리나라에 지난 15년도에 지진 나가지고 대지진 나서 인명피해가 많이 났더니 그것보다 더 큰 피해가 받은 것
13:11같아요.
13:13상황이 이렇게 심각하다 보니까 우리 정부에서도 긴급대응팀 급파해서 오늘부터 수색작업 들어간다고 하는데
13:19지금 저 지형을 보니까 중장비가 들어갈 수 있는 육로도 다 끊긴 상태고 헬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어떤 역할을
13:27좀 할 수 있을까요?
13:28우리 정부도 이제 지금 소식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구조를 위해서 공군 수송기를 보낸다고 합니다.
13:37그 수송기가 저 지역을 순회하면서 수색을 하겠다는 의미가 아니고요.
13:42지금 많은 장비가 필요하거든요. 발전기, 통신장비, 의료장비 또 구조대를 보내야 될 거라고 봅니다.
13:502023년 투르키의 지진 때 이 수송기가 한 120명의 구조대 또 구호 물품, 장비, 물, 식량 다 수송을 했거든요.
14:02그래서 민간 항공기로 간다는 게 아니고 우리 정부가 군 수송기를 이용해서 카투만도 공항까지 가서 그런 것들을 보내겠다.
14:12이 수송기는 최대 한 300명까지 탈 수가 있거든요.
14:15이런 수송기를 이용하겠다는 계획이 지금 발표가 됐고요.
14:21그 지역으로 순회하는 건 여기 우리나라에서 그 수송기에다가 헬커페을 가지고 갈 수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14:28그런 어떤 수색이 필요하고 드론 장비를 또 이용할 거고 이런 수색이 이어질 거라고 봅니다.
14:35권비로 씨 보시기에는 지금 네팔 현장의 당국 보도 내용들은 좀 어떻습니까?
14:41보도 내용 중에서는 지금 지난 26일 일어나고 나서 네팔 정부에서는 있는 네팔에 있는 개인하고 전북 헬기 다 투입하면서 구조 수색
14:53작업으로 하고 있는 상태고요.
14:55그리고 아까 얘기하시는 대로 그 산악지에서 이제 물 먹는 게 뭐 먹는 게 없으니까 그것도 헬기로 가서 계속 투입하고 있고
15:04또는 개인적으로 헬기로 서지 못하게 저 집 전부에서 모든 다 수색 체급으로 지금 다 작업하고 있는 종류입니다.
15:15지금 실종 고립된 인원들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15:20골든타임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15:21그러니까 이번 사건 이후 아까 그 토사가 물려, 실려 나오는 영상을 봤지 않습니까?
15:28자 그거에 대한 골든타임은 이미 벌써 지났죠. 한 3일이 지났기 때문에.
15:32앞으로 우려되는 거는 이제 2차 홍수.
15:35지금 저 이번 홍수로 내려오다가 어딘가 또 막혀 있을 거거든요.
15:41자 그 부분이 또 터지면 또 다른 또 2차 홍수가 예상이 되기 때문에.
15:462차 홍수에 대한 가능성을 중국 측에서 밝힌 것으로 전해지는데.
15:50그렇습니다. 뭐 중국이 아니래도 우리 그 위성 영상을 보면 그 빙하가 막고 있는 호수들이 보이거든요.
15:58자 그 영상들은 이제 그런 호수들이 많기 때문에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그런 위험성이 있는 거죠.
16:05이게 지진으로 흔들린 게 아니고 따뜻해져서 얼음이 녹아서 암벽과 암벽 사이에 있던 굳건한 그 암벽을 잡아주던 얼음이 녹아서 그게 이제
16:17무너졌거든요.
16:18그렇기 때문에 녹는 데는 건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녹을 수가 있는 거잖아요.
16:23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16:26접착제 역할을 하고 있던 그 빙하가 녹으면 얼음이 녹으면서.
16:30앞서 김승인배 위원장도 말씀하셨지만.
16:33엄홍길 대장이 매년 가면서 그 빙하가 녹고 있는 것을 실감을 했다고 하거든요.
16:39건빌이 씨 보시기에도 매년 가면서 느끼셨습니까?
16:41저희는 매년 저기 이제 글래스로라고 불렀거든요.
16:44저희가 저거를 보면 거기서 매년 그 산살태라 나아요.
16:49그 산살태라는 자체가 그냥 그 얼음 조각이 아니라 워낙 커다란 산막홍 이렇게 글래스로들이 있거든요.
16:57그거를 이게 돌려가지고 떨어지면 이 호수 같은 데는 한꺼번에 폭발 안 넘거든요.
17:04그런 일들이 되게 많고 이거에 대한 네팔 정부에서 국제환경부에 엄청나게 목소리를 쥐고 있어요.
17:11왜냐하면 주변 국가의 탄소 배출 때문에 환경 문제가 어마어마하게 많거든요.
17:17그 피해가 네팔 사람들이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네팔는 저수도 국가이기 때문에
17:24얼마든지 정부에서 얘기해도 잘 늘어지지 않은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17:28이분의 계획으로 이 일 때문에 조금 더 가까이 받아가지고 좀 신경 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7:35현지 지형을 잘 알고 계시니까 지금 저런 상태라면 어떤 방식으로 좀 어디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구조를 하는 게 맞다고 보세요?
17:44왜냐하면 지금 아까 우리 본부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2차 호수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7:49만약에 지금 수색 구조를 들어간다면 그 구조 인원에 대한 생명도 위험한 상황 아닐까요?
17:55그래서 제가 아까 선생님이 얘기하셨다시피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저수도 국가가 때문에
18:02헬기도 많이 갖고 있지 않고 또 드론 이런 것도 가지고 있는데
18:06일단 네팔 국방부에서 군인들이 하고 캔찰들을 주입하면서 걸어가면서 하고 있는 상태예요.
18:15현장에 그 강에 누러가면서 이렇게 수입하고 있는데
18:19헬기는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헬기로 이렇게 하는 상태는 안 되어 있기 때문에
18:24최대한 양국 국가 옆에 있는 국가들이 빨리 가서 헬기도 투입 좀 시켜주고
18:32할 수 있는 거 드론이나 이런 거를 지금 이제 기술이 좋아지고 있으니까
18:37이런 물품들이 이런 기계들이 있는 나라에서 좀 투입하면서 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18:44왜냐하면 이 차 피해도 있는데 그 지역에 앉아 있으면서 구조를 한다?
18:49이거는 좀 위험한다고 생각합니다.
18:52지금 건비를 씨 얘기하신 것처럼 네팔 정부 당국조차도 지금 계속 빙하가 녹고 있다.
18:59위험 경고를 계속 보냈음에도 지금 이런 일이 터진 거 아닙니까?
19:02그런데 여기뿐만 아니라 지금 다른 지역, 극지대에 있는 빙하가 있는 지역들도 더 위험한 거 아닙니까?
19:07그렇습니다. 이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인간이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해서 생긴 지구온난화거든요.
19:15선진국들이 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내뿜은 이산화탄소의 피해를
19:20전혀 이산화탄소 기여하는데 아주 기여하지 않은 네팔이 피해를 지금 보고 있거든요.
19:26그런 면에서 우리 선진국들은 탄소 배출 저감에 노력을 해야 되겠고
19:32그다음에 이 네팔에 대한 어떤 구호, 그다음에 원조를 위해서 전 세계가
19:37아까 말한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선진국이거든요.
19:41그렇기 때문에 나서야 된다고 봅니다.
19:43저희가 앞서 보내드린 영상 지금은 지나갔는데요.
19:47그 뒤에 이제 급류를 뒤로 해서 사람들이 막 빨리 뛰어서 대피하는 모습을
19:52저희가 영상으로 보내드렸거든요.
19:54이게 시속으로 따지니까 시속 170km의 속도더라고요.
19:59사람이 뛰어서 피할 수 있는 속도가 애초에 아니었던 거네요.
20:02네, 맞습니다. 네팔 부도에서도 어제 보는데 119km 이렇게 나왔었는데
20:07아시다시피 우리가 110km를 자료를 속도로 낸다고 그럴 때는 어떻게 가는가 아시잖아요.
20:13순식간에 몇 초 만에 싹 마을 자체가 없어지는 상태라서
20:19피해야 할 수가 나는 하나님한테 맡겨야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6보통은 이게 산사태, 물사태이지만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수직 방향으로 뛰라고 하지 않습니까?
20:35그러니까 내려오는 산, 토석이 내려오는 쪽으로 가면 안 되죠.
20:41그다음에 그 반대로 가면 그 내려온 속도를 따라서 보다 더 빨리 갈 수 없습니다.
20:47아까 말한 그 속도 때문에 직각 방향으로 내려오는 쪽에서 직각 방향으로 대피를 해야죠.
20:53그 지역에만 잠깐 벗어나면 되는 거니까.
20:56그런데 이거는 일부 국수 지역으로만 쏟아져 내려온 게 아니라 전면으로 쏟아져 내려왔기 때문에.
21:02그렇습니다. 좁은 계곡으로 몰밀듯이 내려왔기 때문에
21:06우선 아까 말했지만 비가 오지 않은 상태에서 저렇게 갑자기 그런 토사가 높아질 거로는
21:14꿈에도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더 큰 피해가 났다고 봅니다.
21:18물론 지금 그 지역 자체가 지금 SNS에서 사람들이 실종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이 찍어가지고 보내주는 게 뭐냐면
21:26이 산골지에서 강 옆에서 위에 가려면 이 90도 산으로 넘어가야 되는데
21:36이쪽으로 갔든지 저쪽으로 갔든지 뛰어올 수 없는 상태예요.
21:43이렇게 산이 있는데 거기에 뛸 수는 없잖아요.
21:47그래가지고 SNS에서 보면 그냥 킬로 따라서 뛰고 있는 거를 보는데
21:53그게 지금 피해할 수 있는 거는 진짜.
21:57지금 저 또 걱정이 되는 게 계속 2차 홍수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22:03지금 임시호수가 또 만들어져서 이게 또 범람할 가능성 나오고 있거든요.
22:07이 호수가 왜 위험한 겁니까?
22:08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물이 흘르면 계곡이 물의 깊이가 깊더라도 흘러내리면 괜찮은데
22:17이게 아까 말한 빙하 때문에 암벽과 얼음으로 덮인 그런 빙하로 막혀버린 그런 호수들이 많거든요.
22:28원색호 그러던데 막힐원, 막힐색 호수호인데
22:33그런 막혀서 생기는 호수가 많다는 거죠.
22:37그런데 그걸 막고 있는 그런 빙하가 더 녹을 수가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또 터질지가 모르는 그런 상황입니다.
22:47그래서 이제 결국은 할 수 있는 게 이거 피해 복구도 중요하지만 또다리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아까 흔들림 그런 예측
22:57시스템을 빨리 갖춰야 된다고 봅니다.
23:00막힌 곳이 녹아서 쏟아져 내릴 가능성도 있지만 막힌 곳에 비가 내려서 또 쏟아져 내릴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23:06지금 8월에 또 비 소식이 또 있다는 거 아닙니까?
23:09오면 굉장히 많이 오는 지형입니까?
23:11우리는 매년이 흥수가 일어난 자체가 피가 올 때
23:16비가 많이 오면 사람들이 미리 대비를 했어요. 옛날에는.
23:22그래가지고 인명피해가 많지는 않았어요.
23:24왜냐하면 피가 많이 오면 이 빙하물 쪽에 있는 이 호수들 있잖아요.
23:29호수도 넘쳐가지고 이렇게 나오지는 않고 엄청나게 호수가 되는 거는 많았어요. 옛날에는.
23:38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피도 안 왔어요. 아까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처럼 피 안 하니까 사람들은 되게 안전하게 이번 연도는 그냥
23:47넘어가는구나 라고 되게 기쁘고 있는 상태입니다.
23:51그런데 이렇게 되는 거는 몰랐죠.
23:54앞서서 지구온난화 이야기 짚어주셨지만 지금 빙하가 녹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 이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24:02그럼 기존의 예측 모델들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건데 앞으로 지금 2차, 3차 이렇게 기습적으로 대홍수가 터질 가능성을 우리가 항상 이제
24:11염두에 두고 살아야 되는 겁니까?
24:14그렇습니다. 네팔 경우는 지금 그렇습니다.
24:16이 지역이 이런 지역이 한 군데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24:22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좀 시사하는 바는 우리나라는 물론 빙하로 산이 막혀서 호수가 형성된 그런 건 없습니다.
24:31그런데 우리나라도 산사태가 발생을 하지 않습니까?
24:35그래서 비가 오지 않더라도 비가 그친 뒤에도 산사태가 날 수 있구나.
24:41지리적으로 이런 면에서 설악산, 지리산 같은 저 정도는 급경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급경사 지역이 상당히 많은.
24:52대한민국의 70%가 산악지역으로 돼 있거든요.
24:55그래서 우리나라도 계곡이 많은 곳인데 저런 얼음이 빙하가 녹아서 그런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은 우리나라는 없지만 요즘에 늘고 있는 폭으로 늘
25:08나타나고 있는 그런 작은 규모.
25:10저 정도 대형 규모는 아니지만 작은 규모의 산사태가 우리나라에서도 발생을 할 수 있다.
25:17다 비가 그친 뒤에도 비가 안 오는데도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25:24이런 아주 극적인 사례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25:28앞서 본부장님 언색호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지금 용어는 어렵습니다.
25:33그러니까 암석이나 얼음들이 물길을 막아서 자연스럽게 호수를 만들고 그게 이제 자연 땜 정도라고 이야기하는데
25:39건비로 씨 보시기에도 그런 자연적으로 암석이나 빙하들이 막은 호수들을 많이 보셨습니까?
25:47네, 많이 있어요.
25:48아까 얘기하신 오늘 축제 날이잖아요.
25:50그 지역에 109개의 호수가 있어요.
25:53그러니까 그런 호수들은 물론 이제 그 빙하물이 녹아가지고 저기 터질 수도 있다 하냐면
26:01지진 나이 이렇게 나면 큰일이 나요.
26:05그래가지고 그런 거로 대비할 수 있는 게 지금 네팔의 말렌드라사라는 전부가
26:10지금 젊은 친구가 지금 정체하면서 이쪽에 또 전문가거든요.
26:15이 친구가 배운 거.
26:16그래서 그런 지역에서 집 만들고 호텔 운영하고 있는 거 벌써 그 친구는 여기에서는 벗어나가야 된다.
26:26하면 안 된다.
26:26이런 얘기하고 있는 중에 이런 일이 일어난 거거든요.
26:30앞으로 이제 네팔이 저런 위험에 계속 노출되어 있다 보면
26:33네팔은 이제 히말라야 산맥을 통해서 트레킹 산업 그리고 관광 산업이 굉장히 또 발달해 있는 곳이잖아요.
26:39그렇죠.
26:40이런 부분에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겠네요.
26:41영향 많죠.
26:42저희는 실제로 이제 우리는 자원이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26:46그 자원으로 건들지 못하고 또는 이제 공장 이런 거 없기 때문에
26:51단치 그냥 그 관광 수입 때문에 살고 있는 나라 중에서 하나기 때문에
26:55이 관광에 이제 인맹폐가 없이 할 수 있게 좀 신경 써야 될 것 같아요. 전부에서.
27:04아까 본부장님께서 앞서서 계속 강조하고 계십니다.
27:07그 지구 온난화, 빙하 녹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보니까
27:12이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그 빙하들의 붕괴가 단순히 이제 네팔만의 문제는 또 아니지 않습니까?
27:18그 아시아 주요 강을 공유하고 있는 나라 전체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27:22그렇습니다.
27:24어찌됐건 지구가 따뜻해져서 생긴 문제지 않습니까?
27:28그 빙하가 녹기 시작해서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27:31그 북극에 얼음이 녹는 것도 전 지구적으로 기온 상승 효과를 일으키고 있거든요.
27:37얼음이 덮여 있으면 태양에서 오는 에너지를 반사시키기 때문에
27:41그 에너지를 많이 받지 않는데
27:45북극에 얼음이 녹는다.
27:47그러면 그 반사하는 양이 적어지니까 기온이 올라갈 테고
27:51지금 히말라야 같은 경우는 그 어몽길 산악인이 예고했듯이
27:55만년설이 녹고 있다.
27:57그러면 이 히말라야 주변에 사는 분들의 식수원은 뭐냐면
28:02이 만년설입니다.
28:05이 만년설이 조금씩 내려오는 녹는 물이 이 지역의 중요한 먹는 물이 되거든요.
28:11네, 맞습니다.
28:12지구가 완전히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다 녹으면 언젠가는 다 녹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8:20그러면 그 지역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그런 지역이 됩니다.
28:23물 부족으로 그런 거에 대한 아주 멀는 이 얘기도 아닙니다.
28:28그런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봅니다.
28:31출연 마무리하기 전에 건빌이 씨도 오늘 힘들게 자리에 두셨으니까
28:34지금 현지에서 수색 구조 기다리고 계시는 우리 국민들에게 한마디 좀 해주시죠.
28:40네, 지금 이제 물론 다들 마음이 무겁고
28:43수색 착업도 제대로 안 되는 상태도 많을 것인데
28:48네, 거기에 가서 직접 투입하면서 구조 작업하는 분들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28:56물론 저는 지금 친구들이랑 연락 빨리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9:03네, 모쪼록 모두 좀 무사하고 또 인명표에는 최대, 최소한으로 나올 수 있기를
29:09저희도 또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9:11지금까지 시말라야 산악가이드 출신 방송인 건비르만 슈레스터 씨
29:15그리고 김승배 한국자연전환협회 본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29:18고맙습니다.
29:19고맙습니다.
29:1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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