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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산사태와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27일 네팔군 헬기를 통해 안전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외교부는 공지를 내고, 전날 일어난 산사태와 홍수로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이날 네팔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송됐으며, 현지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과 대사관 직원 2명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소장은 "네팔인 직원들이 다 구조되면 나가겠다"며 현장에 남았다고 합니다.

현장에는 아직 15명의 현지인 직원이 남아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구조를 위해 네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네팔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현지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 달러, 약 13억8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파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지 대응을 위해 합동 신속대응팀을 급파했으며, 네팔 당국과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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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에서 산사태와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27일 네팔군 헬기를 통해 안전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00:08외교부는 공지를 내고 전날 일어난 산사태와 홍수로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이날 네팔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송됐으며
00:18현재는 두산 에너빌리티 소속 현장 소장과 대사관 직원 2명이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00:25현장 소장은 네팔인 직원들이 다 구조되면 나가겠다며 현장에 남았다고 합니다.
00:30현장에는 아직 15명의 현지인 직원이 남아있습니다.
00:33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시시르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구조를 위해 네팔 정부에
00:43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00:46또한 네팔의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현지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 달러, 약 13억 8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00:55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대한민국 해외 긴급 고대 파견도 검토하겠다고
01:05밝혔습니다.
01:05정부는 현지의 대응을 위해 합동 신속 대응팀을 급파했으며 네팔 당국과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01:13고맙습니다.
01:14고맙습니다.
01:14무급에 위험한 지회장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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