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에서 오늘 큰 홍수가 발생했는데 이 지역에서 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이던 한국인들의 연락이 끊겼습니다.
00:08네, 취재 기자를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00:11홍선기 기자,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지금까지 몇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까?
00:15네, 지금까지 파악된 바로는 8명입니다.
00:17외교부는 네팔에서 홍수가 발생해 현지에서 발전소 건설 작업 중이던 한국인 8명의 연락이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00:26현지 시간 26일 네팔 라스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애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의 연락이
00:37두절된 겁니다.
00:38또 현재는 네팔 정부에서 육군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구조팀을 피해 지역에 파견해 수색과 구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7이와 함께 두산애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은 현지에서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며 네팔 정부는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헬기를 급파했다고
00:57덧붙였습니다.
00:58주 네팔 한국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네팔 정부 측에 한국인 8명의 연락두절 사실을 통보하면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색과 구조를 요청하는 동시에
01:08영사를 현장으로 급파했습니다.
01:10정부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제외국민 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최대한 시간 내에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23이재명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정자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1:29이 대통령은 네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라며 추가 피해
01:39방지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1:42지금까지 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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