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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어제(25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찬 뒤 별도 회동에서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임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경북 안동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청와대 만찬이 끝나고 김 대표가 따로 이 대통령과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인 회장 임명 관련 얘기가 나오는데, 당 내외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대답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김 대표가 당 내외 의견을 수렴한 결과만 말씀드렸다고 답했습니다.

적십자사는 지난 6월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인 전 의원을 회장으로 선출했고, 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명예회장인 이 대통령이 인준하면 회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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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찬 뒤 별도 회동에서
00:05인요한 대한적십자사회장을 임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1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 경북 안동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00:16어제 청와대 만찬이 끝나고 김 대표가 따로 이 대통령과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2그러면서 김 대표가 인 회장 임명 관련 얘기가 나오는데
00:25당 내외 의견에 수렴한 결과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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