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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서부 지역에 현지 시간 24일 강력한 토네이도가 몰아쳐 40여 명이 다치고, 건물 파손과 정전, 교통 대란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인구 천 명의 포마스 마을에선 가옥 약 3백 채가 파손돼, 무너진 건물에 임산부가 깔리는 등 여러 명이 다치고, 이밖에 10개 마을 약 2천8백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필립 타바로 교통부 장관은 남부를 휩쓴 폭풍으로 열차 운행 지연, 도로 폐쇄와 함께 파리와 보르도, 마르세유, 니스, 툴루즈에서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거나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드 주에선 우박 폭풍으로 선수들이 대피하고, 사이클 대회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남서부 지역 곳곳에 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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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랑스 남서부 지역에 현지시간 24일 강력한 토네이도가 몰아쳐 40여 명이 다치고 건물 파손과 정전, 교통 대란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10인구 1000명의 포마스 마을에서는 가옥 약 300채가 파손돼 무너진 건물에 임신부가 깔리는 등 여러 명이 다치고
00:18이 밖에 10개 마을 약 2800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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