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두 번째 우승을 완성하고 돌아온 안세영이 3년 전 첫 번째 우승 때보다 더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00:08또 아시안게임 2연패도 다시 냈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00:15이른 아침인데도 공항에는 안세영의 많은 팬들이 모였습니다.
00:20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다시 오른 건 안세영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00:26당연히 지금 이번에 우승했을 때가 훨씬 더 좋은 것 같고요. 과거는 이미 지나간 과거여서 기억을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00:3864감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우승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00:46대회전부터 부상 후유증에 시달렸는데 경기를 하면서 풀어내는 자신만의 방식이 이번에도 통했습니다.
00:54더는 적수가 없는 상황에서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도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01:03특히 이번 대회 결승 상대인 야마구치를 상대로는 최근 6경기 전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01:10또 일본에서 하더라도 저는 뭐 제가 더 또 잃을 게 없다는 식으로 또 더 자신 있게 달려든다면 상대도 또 긴장할
01:21거라고 저는 생각이 무조건 들 것 같고요.
01:24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무려 31년 만에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긴 이소희 백하나조도 큰 자신감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01:33작년 12월에 우승하고 지금 8개월 만에 우승하는 건데 좀 오래 걸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저도
01:43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01:45배드민턴 대표팀은 다음 달 초 중국 마스터즈가 끝나는 대로 인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을 위한 최종 당금질에 들어갑니다.
01:55YTN 이다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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