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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5시 10분쯤 대전 대화동에 있는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직원 95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을 벌였고, 대전 대덕구도 재난문자를 통해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안에 있는 시민들은 밖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은 건물 2층 충전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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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새벽 5시 10분쯤 대전 대화동에 있는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00:07이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직원 95명이 대피했습니다.
00:11소방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작업을 벌였고 대전 대덕구도 재난문자를 통해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안에 있는 시민들은
00:21밖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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